전체 글 (14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선 사촌해수욕장까지 걸었었죠. 나름 험난한 코스였음을, 지금부터 나오는 코스는 정말 편하게 관광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멋있는 경치들도 많이 나왔구요. 마지막 코스인 가천다랭이마을(가천초교는 가지 않았습니다.)은 관광지에 온 것 마냥 볼 것,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항촌마을과 다랭이마을 중간 지점에 펜션이 위치해 있어서 펜션에 잠시 들어가 점심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점심을 해결하고 잠시 휴식(오전의 험난한 여정의 여파로..)을 취하고 3시 무렵에 나왔습니다. 아침나절내내 흐리던 날씨가 이제는 해가 쨍쨍(마지막 집으로 돌아가는 날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아침에 험난한 코스를 돌았더니, 이런 평지는 날아다니는 기분. 하지만, 이내 또 탐험 정신이 육체를.. 2011. 1. 8. 15:19 문화 [도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저 종전에 슬럼프에 빠진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포스팅 한 적이 있다. 그 편지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님이 학생에게 보낸 편지라고 한다. 너무나 와닿는 글이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리곤 바로 책을 구입했다. 한 자리(엄밀히 말하면 이동하면서)에서 다 읽었다. 곳곳에 있는 문구,구절들이 내 마음에 콕콕 박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은 고등학생부터 사회에 입문하는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다. 혹은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 좋은 멘토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내용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말하고 싶진 않다. 그냥 읽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프롤로그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가 말한다. 그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청춘이다. 어리석은 답사를 지금부터 시작하라. 이 책.. 2011. 1. 8. 13:20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두번째 이야기 둘째날이 되어서 바래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펜션 주인 아저씨께서 평산항까지 태워다 주신 덕에 버스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사장님 나이쓰! ^-^) 이번 포스팅에선 평산항(1번)에서 사촌해수욕장(3번)까지의 여정을 담아보겠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안 다니고, 첫차인듯한 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코스를 시작하기 전, 마을 입구 쪽에 멋진 부두(?)가 있어서 그 쪽으로 먼저 향하기로 합니다. 평산항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오전 8시쯤이라) 아주 시원한 공기를 충전하고 바래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바래길 코스쪽으로 이동! 이제 평산항에서 사시는 분들의 삶의 터전으로 가는 바래길을 걸어볼까요? 평산항 마을에서 바래길을 따라 가면 첫번째 삶의 .. 2011. 1. 8. 00:12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첫번째 이야기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3일동안 남해 바래길(남해 바래길 다음 카페)을 다녀왔습니다. 입사하기 전, 머리도 몸도 환기시키기 위한 여행이었죠. 바래길은 1~4코스가 있는데, 각 코스마다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처음에는 2코스와 3코스를 걷기 위한 계획을 짜기로 했는데, 2,3 코스에는 팬션이 적고 생각보다 거리가 있었습니다. 차도 없고, 렌트할 생각도 없었기에 바래길 코스 중 펜션이 많이 위치한 1코스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세한 펜션 정보는 위의 다음 카페에 가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바래길이란 말의 뜻은, 마을에서 바다로 난 길이라고 해서 남해에서 갯벌이나 갯바위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가던 삶의 길이라고 합니다. (친절한 펜션 주인 아저씨의 설명) 또한 바래길 코.. 2011. 1. 7. 13:34 잡담 우간다에서 온 사진 또 다른 기적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간다. 다시 한 번 기억해 보고, 기도한다. 2011. 1. 7. 12:32 방랑/KR 남해에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남해에 2박 3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여독을 풀고 남해 바래길의 경치를 소개하겠습니다.coming soon... 2011. 1. 6. 20:40 잡담 미운 스물일곱살(부제: 20대 후반을 맞이하며) 이제 내 나이도 미운 27살이다. 이제 습관이 완성되는 나이다. ㅋㅋ ㅠ_ㅠ) 20대 중반이라고 우길 수 있는 나이도 지났다. 20대 후반이라니. 스무살 때 27살이었던 형, 누나들은 정말 멀어 보였는데, 그 형, 누나들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며 산다. 스무살이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나도 이제 스무살들이 멀다고 느낄 20대 후반이다. 아직 젋은 놈이 왠 나이 타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왠지 씁쓸하다.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 청년부 예배에서 새내기(스무살)들을 환영했다. 그래. 나도 저렇게 환영 받았었고 무엇이든 참으로 즐거웠는데. 이제는 조금 찌든 때가 들어버린 게 현실이다. 사실 경험이 적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 갈등.. 2011. 1. 2. 23:47 가상 htc 디자이어 한 방에 루팅하기! - 준비물 1. unrevoked3 - 프로그램 실행 한번으로 루팅까지 해주는 프로그램 (↑ 링크 클릭해서 다운로드) 2. Android USB Driver for Windows - 윈도우 사용자들은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리눅스/MacOS 사용자는 필요없다고 한다.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 드라이버 설치하기 1. 일단 먼저, 위에 다운로드 받은 드라이버부터 설치해야합니다. 2.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위해서, 휴대폰을 완전히 끄신 다음, 측면 '볼륨 감소' 버튼과 상단의 '파워' 버튼을 동시에 눌러 휴대폰을 켜주세요. 이상한 화면으로 가셨다구요? 그게 정상입니다! 3. 그 상태에서 USB로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하시면 새로운 장치 발견이라는 메세지를 찾을 것입니다. 아마 자동으로 찾기가 안 되서 수동으로.. 2010. 12. 28. 23:57 가상 계약에 의한 설계(Design by Contract; DBC) 계약에 의한 설계(Design By Contract, 이하 DBC)는 아이펠(Eiffel)이라는 언어를 만든 버트란드 마이어가 개념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프로그램 모듈들의 책임을 문서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각각의 모듈이 가져야 하는 기능만큼만 동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개념을 문서화하고 검증하는 것이 바로 DBC의 핵심이다. 모듈이 동작할 때, 어떠한 인자를 넣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등이 있는데, DBC에서는 모듈을 호출하기 위해 참이어야 하는 것을 선행조건(Precondition), 모듈이 자기가 할 것이라고 보장하는 것을 후행조건(Postcondition)이라고 한다. 또, 불변식(Invariant)이라는 것이 있는데, 호출자의 입장에서 이 조건이 언제나 참이라고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 2010. 12. 27. 13:55 세상 진정한 맛집을 소개합니다! 저는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여기저기 찾아다닙니다. 조금 비싼 가격엔 주춤하지만, 그래도 맛을 탐구(?)하는 자세로 찾아갑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곳은 모두 맛집이 아닙니다. 진정한 맛집을 찾았습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 근처를 지나가는 데 청과물을 함께 운영하는 분식집에 평생 듣도 보도 못한 간판이 걸려 있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 사잡수시는 분은 누구나 서슴없이 말씀하시면 무료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의 간판을 만들게 된 건 IMF 시절, 한 중년 남자가 빵 하나 훔쳐 먹고 수갑을 차게 된 사연을 TV로 접하고 나서부터라고 합니다. '세상에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굶주림 때문에 범죄자가 된 사람. 일면식도 없는 그 사람의 축 처진 어깨를 TV로 보고 백정남 아주머니는 저도.. 2010. 12. 22. 14:36 세상 슬럼프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지 (written by.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그래, 자네가 요즘 슬럼프라고? 나태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기가 어렵다고? 그런 날들이 하루이틀 계속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미워질만큼, 그런 독한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왜, 나는 슬럼프 없을 것 같아? 이런 편지를 다 했네, 내 얘길 듣고 싶다고. 우선 하나 말해 두지,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 ‘게으름’이란 말을 쓰지. 슬럼프, 라고 표현하면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지금부턴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할께. 나는 늘 그랬어. 한번도 관료제가 견고한 조직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지. 하다 못해 군대도 학교(육군제3사관학교)였다니까? 그렇게 거의 25년을 학생으로 살다가, 어느 날 다시 교수로 위치로 바꾼 것이 다라니까? 복 받은 삶이지만, 어려운 점도 있어. 나를 내치는 상사가 없.. 2010. 12. 21. 15:41 잡담 2010년 결산 키워드 2010년도 어느 덧 10일 가량밖에 남지 않았다. 올 한해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올 해에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가 정리해보자! 스마트한 생활(?) 내 생활도 스마트해졌나? 짐승 놈의 뽐뿌로 HTC 디자이어를 구입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안 사놨다면 이거저것 고민하다가 아직도 못 샀을 것이 뻔하다. 마치 이 만화처럼 말이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결산 키워드도 스마트폰일 것이다. 불방망이(Firebat) 작년 이 맘때쯤 야구를 즐겨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야구에 조금씩 관심을 갖다가 실제로 야구가 하고 싶어졌다. 5월쯤 사회인 야구팀 Firebat에 들어갔다. 15학점짜리 인턴생활 IT 플랫폼, 솔루션 회사인 ㈜엔텔스에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개월간 인턴 생활을 했다. 무려.. 2010. 12. 20. 15:20 잡담 EYES 그 때는 왜 그리 뿔테를 끼고 싶었을까, 뿔테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는 덕분에 21살인가 22살 무렵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시력이 1.0~1.5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 안 쓰고 다녔겠지만. 안경을 쓴지 4~5년 되었나. (중학교, 고3 때도 잠깐 썼었다) 이제는 번거로운 녀석이 되었다. 추운날 뜨끈한 국물을 먹을 때도, 씻을 때도, 먼지가 많은 날에도 이래저래 불편하다. 주변에 라식, 라섹, ICL이니 수술하고 안경을 벗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경을 쓰기 시작하는게 아니었는데. 뭐 무엇보단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더 안 좋아졌을 것이긴 하다. 아, 안경을 벗고 싶다. 2010. 12. 14. 17:28 가상 HTML5 Form 간략히 훑어보기 최근 새로운 표준안인 HTML5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여러가지 태그(Tag)와 속성을 추가하였고, 다양한 기능, 특히 이미지와 비디오 부분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캔버스 기능을 테스트 해보았다. 아래의 자바스크립트로 myCanvas라는 ID를 가진 Canvas 엘리먼트에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써보았다. var elem = document.getElementById('myCanvas'); if (elem && elem.getContext) { var context = elem.getContext('2d'); if (context) { context.fillStyle = '#00f'; context.strokeStyle = '#f00'; contex.. 2010. 12. 14. 15:15 세상 야구 구종(Types of Pitches) 1. 투심 패스트볼(2-Seam Fastball) - 실밥(Seam)과 중지, 검지가 2군데 나란히 걸치 도록 잡음. - 구속은 포심과 비슷함. 살짝 떠오르는 성질 없음, 오히려 살짝& 가라 앉는 성질이 있음. - 검지와 중지의 길이가 뚜렷하게 차이나면 중지쪽으로 끌게 됨.(중지가 길어서) - 우완투수는 오른쪽, 좌완투수는 왼쪽으로 꺾이는 성질이 있음. 2. 컷 패스트볼(Cut Fastball, Cutter) - 슬라이더 그립과 비슷하게 잡음. - 끝쪽을 약간 비켜잡아야 함, 중지에 실밥이 많이 채이면 안됨. - 구속은 포심과 비슷해야(3~5km/h)함, 이보다 느리면 위력이 없음. - 포심과 비슷하나 홈플레이트 주변에서 살짝 꺾임. - 배트가 잘 부러지는 공. (주로 공이 배트 손잡이 윗부분에 맞기 때.. 2010. 12. 14. 11:16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