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숙련 오랫동안 책장에 묵혀 두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꺼내보았다. 책을 구입할 당시에는 너무나 초짜 프로그래머-지금도 마찬가지지만-여서, 책의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져 조금 읽다가 말아버렸다. 그래도 몇 년이 흐른 지금은 반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다시 책장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책의 내용 중 "명세서 작성"이란 파트가 있다. 거기서 조엘은 그렇게 얘기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명세서 작성을 꺼린다. 아무도 읽지 않는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자신은 글을 쓰지 못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명세서라는 것, 글이라는 것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위해 꼭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이란 것도 이것 저것 쓰다가 보면 글 쓰는 실력이 성장할 것이고, 그것도 부족하다면 글쓰기를 배워야.. 2010. 12. 9. 09:54 잡담 블로그의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I Am Kevin > 케븐의 이야기 > Kevlog the Essay 블로그의 이름을 벌써 세번째 변경하였습니다. 영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고민 하다가 이렇게 정하기로 했습니다. :) 자매품, 맛집 소개 블로그 "Kevlog the Taste"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ㅋㅋ 2010. 12. 8. 23:21 잡담 장바구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을 한다. 나도 종종 인터넷에서 물품들을 구입하곤 한다. 사실 필요한 게 없으면 매대는 쳐다도 보지 않는 성격이라, 필요한 물품이 생길 때만 간간히 쇼핑몰 사이트에 접속하곤 하는데, 최근에는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여러 뽐뿌를 받아 쇼핑몰에 자주 접속해왔다. 카메라, 노트북, 데스크톱 등등.. 만약 돈이 있었다면 큰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일명 "장바구니에 담기(라고 쓰고 구입하지 않는다라고 읽는다)" 놀이를 시작했다...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 최근엔 인턴하는 곳에서 프로젝트마저 끝나서 남은 인턴 기간 한 달간 할 일이 없을 정도.(누군가 역시 인턴은 2달만 하는게 짱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놀자 놀자 하는 마음도 몇일뿐.. 2010. 11. 28. 22:22 잡담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이다. 큰 벽을 넘었다. 꿈을 펼쳐보자. 2010. 11. 21. 14:45 잡담 올 해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어느 덧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계절, 겨울이 한걸음 다가왔다. 살이 아리는 찬 공기가 얼굴에 맞닿은 것을 보면 짧디 짧은 가을마저 지나가고 있다. 2009년 결산 포스팅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10년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매 해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한 해 돌아보기를 할 때가 되었다. 마침 그제 교회 인터넷팀 회의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터넷팀에 들어간지도 1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처음에 들어갈 때에는 교회 홈페이지를 개편하겠노라고 들어갔지만 내 삶이 먼저라는 마음에 손도 대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수도 없이 미안함 마음만을 표출했을 뿐, 나아진 건 없고 오히려 그러한 표출로 인해 내 마음이 더 멀어진 것 같다. 올 해 계.. 2010. 11. 9. 11:11 잡담 불방망이! 사회인 야구팀 "파이어배트"입니다! 제가 소속된 야구팀이죠.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 or 경기를 합니다. Photo By. IGI 2010. 10. 14. 00:55 잡담 나 잘 지내고 있는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너 잘 지내고 있느냐? 혹시, 많이 낙심해 있지는 않느냐? 스스로가 한계라 정해놓은 선에서 멈춰있지 않느냐? 지금은 바쁘고 힘든 취업 준비생이다. 벌써 6번의 낙방(그 중 서류 탈락만 5군데...)을 경험했다. 남들 취직 못한다고 할 때는 "당신이 눈이 높아서 그래"라고 독하게 말했으면서 나 스스로에겐 그렇게 말하지 못하는구나. 나도 결국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페이스북과 맛집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런 거 할 시간에 취업 준비나 해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지만, 그럴 용기도 모두 잃어버렸다. 사실 어쩌면 도피처로써 저런 것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공채를 준비하면서 모든 생활이 All STOP되고, 생활의 모든 포커스가 공채에 집중.. 2010. 10. 9. 00:54 잡담 August Rush 7월이 갔다. 조금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방학이 시작하고 한달 조금 넘은 기간 동안 두 가지 할 일을 마쳤다. 방학이 한 달이 남았다. OPIc를 봤다. 듣던 인터넷 강의의 강사님이 내 옆의 옆 자리에서 시험을 본다. 신기하다. 긴장을 많이 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다. 8월이 왔다.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할 일 목록을 살펴본다. 졸업 논문, 안드로이드(시작한다고 한지 2달은 된 거 같다.), 그리고 또 다른 프로젝트. 야구가 재밌다. 어렸을 적에 많이 해보지 못한 운동이라 그런지 재밌다. 심지어 배불뚝이 스포츠라고 비하하면서 안 보던 프로야구도 (가끔) 본다. 덕분에, K리그나 EPL은 멀어질 듯 싶다.(축구 소식이 느리다.) 무엇을 해야할 지 어떻게 걸어야할지 한 걸음이 매우 중요한 .. 2010. 8. 1. 22:18 잡담 To ME - 학구적이어야 한다. - 명료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 - 하고 싶은 건 모두 하고 싶을 때 하라. - 모든 것에 무조건적인 순응과 수용을 하지말고 의문을 던져라. 2010. 7. 7. 11:38 잡담 꿈이 있는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그리고 그 누구도 꿈이 있는 자를 이길 수 없다. 2010. 6. 30. 11:28 잡담 June 시간이 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학교에 복학한지도 어느새 1년이 되고, 대학생의 남은 학기도 마지막 학기 뿐이군요. 어느 덧 2010년의 반이 흘러갈 6월의 넷째주가 찾아왔습니다. 바쁘던 시험이 끝나고 고삐가 풀린듯이 정신없이 이틀 놀았습니다. 해야 할 일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앞으로 약 3주간 미친듯이 달려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도약을 위해 움츠리고 있는 개구리처럼 뒷다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성격상 기질상 정말 엄격한 시간 관리 및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관계로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 힘을 쏟아 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뛸 준비를 하러 갑니다. 높이 뛰어 봅시다. 2010. 6. 21. 00:31 잡담 Make Break Make 에메랄드 빛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다! 휴식을 갖고 싶지만, 아직 좀 더 달려야 하나. 2010. 5. 16. 23:01 잡담 티스토리 → 텍큐닷컴 → 티스토리 결국 티스토리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설마 또 티스토리에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진 않을테죠... 글감을 모아서 다시 블로깅에 박차를 가해봅시다! 2010. 5. 4. 01:00 잡담 정체성 사실 내게도 가슴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던 시기가 있었다.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그리스도의 향기라고는 미약하게 나지도 않는다. "첫 사랑". 사람들은 흔히들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첫 사랑이라고 표현한다. 그 분의 사랑만이 온전하게 아름답고 완벽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그렇지 못하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사랑을 하기 때문에, 앞이나 뒤나, 옆을 재고 마음을 준다. 한 때는, 어쩌면 내 마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였을지도 모른다. 내 마음의 주인의 의자에 주님을 앉혀드렸지만, 나도 완전히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 끈을 놓지 않았다. "나도 나의 주인인데"라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지금은 그 끈을 잡고 일어나 그 자리에 앉았다. 수 년 동안 답을 찾아 보려 애를 썼지만, 나는 .. 2010. 4. 30. 17:21 잡담 심심해서 해보는 나의 가치 http://www.enjoycell.com/ 이곳에 가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 할 수 있다~ 물론 정확한 건 아니지만 - 전체 평가 가치 "김민재" 님의 가치는 526억9438만5998원 입니다. 내역 마음 101억7330만604원 재능 114억3456만7810원 인덕 145억835만8663원 환경 114억778만8578원 운 51억7037만343원 합계 526억9438만5998원 장르별 평가 마음 B 등급 보통 가격입니다. 무정하게 악담하는 일도 있지만, 끝에가서는 양심이 움직여 냉철하게 하지는 못 할 사람이지요. COOL 한 것보다 , 상냥한 쪽이 사랑받을 것입니다 재능 B 등급 평범한 재능입니다.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력 하는 것만으로 범인을 크게 넘어 [달인]이 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노력하.. 2010. 4. 15. 08: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