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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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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술에 취하면... 술에 취하면 좋지 않은 행동을 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쓸데 없는 말이나 심하게 부풀려 과장된 말과 거짓말. 술에 취하면 좋다. 생각이 많아지고 글을 쓸 거리들이 생각이 난다. 생각도 깊어지고 가끔 해결책을 찾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난 술이 좋다. 그래서 난 술이 싫다. - 집에 돌아가는 느지막한 지하철에서 개화하기 직전의 꽃 향기를 맡으며... 2011. 4. 22. 00:54
[자랑글] 이영표 선수에게 책을 받다! 잡담 [자랑글] 이영표 선수에게 책을 받다! 얼마 전 이영표 선수(이하 영표형)가 트위터에서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라는 책이 왜 서점에 없는지 의문이 든다는 트윗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영표형이 홍성사 측에 물어보았다고 한다. 베스트 셀러라서 전량 소진되었다고! 와우와우! 그래서 책을 못 구하는 사람들 몇몇이 트윗을 날렸나보다. 착하고 착하신 우리 영표형이 트윗을 날리셨다. 50분에게 책을 드린다고. Twitter 클라이언트로 모니터 하고 있는 찰나에 그것을 보자마자 메일을 날렸다! 무려 2주간의 기다림 끝에 책을 받았다. 사실 기대도 안 했다. 약 5천명이 메일을 날렸다고 한다. 그래서 기존 50권을 100권으로 늘리셨다. 그런데, 받았다 ㅠ_ㅠ 감격, 감격! 존경하는 사람에게 직접 책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나 큰 .. 2011. 3. 24. 00:44
설레임 잡담 설레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달 간의 연수가 끝이 났다. 이제 다음 주면 현업 배치. 아직 소프트웨어 연수가 남았지만, 어쨌건... 현업이다! 가고 싶은 부서로 갈 수 있을지, 어떠한 사람들을 만날지 기대가 된다. 설레인다. 2011. 3. 18. 22:21
잡담 315기 D반 18팀 그룹 연수 때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웠지만, 이번 전자 연수에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게다가 우리팀 10명 중에서 모바일 부서만 (나 포함) 5명이나 되었다. 많이 뽑아 놓긴 했나보다. 모바일 부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디자인, 마케팅, 인사담당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 게다가 이번에도 남자들 중 막내를 맡았다. 막내 전문인가보다.(심지어 이 다음 고객접점체험에서도 막내) 특이한 인연으로 그룹 연수 짝꿍 형님의 Best Friend와 여기에서 룸메이트가 되기도 하였다. 다들 바빠지고 근무지도 멀다. 지난 그룹 연수에선 아무리 멀어봐야 대전이었는데, 전자 연수 팀은 평택은 기본이고 창원까지 내려가시는 형님들도 있다. 종종 보기로 했는데 더 모이기 힘들 것 .. 2011. 3. 13. 00:59
잡담 권력의 노예 참으로 신기하다 권력을 가지고 최고 지휘자에 앉은 사람이 그 누구건간에 기간이 길면 모두가 동일하게 변질되어 진다. 마치 자기가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처럼. 아니,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모두가 동일하게 변해간다. 게다가 신기한 것은 그렇게도 위를 보며 욕을 하던 사람들은 위에 올라가면 아래를 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결국에 자신도 그렇게 욕을 먹던 윗 자리가 좋고, 아래를 보기 싫어하게 되니까. 사람은 대부분 권력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 수많은 독재자들이 그랬고. 또한 품성이 좋다고 여겨지던 수많은 리더들도 그랬다. 권력이란 것은 취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누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 배부르라고 권력을 주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돌려주라고 그 사람에게 결정권을 위임하는 것일.. 2011. 3. 2. 23:31
잡담 성실과 최선에 대한 오늘의 한마디 하루 (피아노)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압니다.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들이 알지요. 사흘 동안 연습을 하지 않으면 청중 모두가 압니다. 너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느냐? 그럼 두 배로 노력하면 된다.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 오후 6시에 '해결했다'며 룰루~ 랄라~ 퇴근했다면, 똑똑하지 못한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밤 11시까지 해서 해결하면 된다. 그럼 결과는 같아지는 것 아니냐? 2011. 2. 22. 23:57
잡담 Team & Role 팀(Team)이 구성될 때, 묘하게 잘 돌아가는 팀이 있다. 그리고 팀이 운영되고 나중에 리뷰(Review)를 해보면 느끼게 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각자의 롤(Role)을 갖고 있다는 것을. Dynamic Duo처럼, 환상의 팀이 구상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롤에 맞는 역량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ㅡ자형 인재라든지, ㅣ자형 인재라든지, 결국 팀으로 모이고 능력을 발휘하면, 각자에게 플러스가 되어서 T자형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11. 2. 19. 22:51
잡담 짧은 주말 이틀 전에 서울에 올라왔다. 어제 주말이었다. 지금 벌써 주일 저녁이다. 너무 짧다. 내일부터 5일 또 연수 받고. 또 이와 같이 짧은 주말이 돌아올테지. 좀 더 효율적으로 써야겠다. 주말이 너무 짧다. 2011. 2. 13. 18:58
321기 10반 59팀 잡담 321기 10반 59팀 길거라고만 예상했던 12박 13일의 그룹 연수가 끝났다. 처음은 어색하고 긴장했지만, 하루하루가 갈수록 내가 이 기업에 몸 담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아직도 자사 연수, 직무 세부 연수 같은걸 다 하려면 3달 넘게 연수를 받아야하지만. 좋았다. 우리 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각자의 역할을 맞춰 온 것처럼 팀의 구성이 환상이었다. 비록 일등 뱃지 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모습과 개개인의 장점들이 들어나는 것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웠다. 비록 그룹 연수 이후에 공적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나마 같은 사업본부인 한 사람을 제외하면, 시간과 재정을 들여 사적으로 만나야 한다. 어제 뒷풀이에서도 말했듯이 노력하면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모임이 될 것이.. 2011. 1. 30. 23:58
잡담 1월의 보통날 아침에 일어난다. 일어나면 침대는 항상 난장판이 되어있다. 꽈배기라도 만들어 놓듯이 이불은 돌돌 말려있다. 어제 저녁에 늦게 잠을 잔 탓에 눈을 떴을 때는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10시 즈음이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연수원 사전 학습을 했다. 총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벌써부터 세뇌를 당해 충성심이 생길 정도의 온라인 교육이었다. 연수원에 들어가게 되는 입사일까지 4일정도 남았기 때문에(1월 13일 기준) 현재는 백수 놀이를 하고 있다. 오늘의 백수 놀이를 잠깐 살펴보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켠다. 컴퓨터와 지내는 시간은 하루의 반 이상(12시간)을 차지하는 듯 하다. 그건 아마 초등학교 3학년, 586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무렵부터였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최고의 사양이었던(S전자의 매.. 2011. 1. 14. 01:58
잡담 맞춤 옷을 사러간다. 옷이 타이트하다. 그럴 때면 이렇게 생각한다. "옷에 몸을 맞춰야지" 하지만 결국 큰 사이즈의 옷을 택한다. 그것이 편하다.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결국 몸은 다시 큰 사이즈의 옷에 맞추어져 간다. 생각도 똑같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그래서 역지사지, 타인에 대한 배려/생각 등을 한다고 해도 결국 그것은 다시 자기 중심적인 이해와 판단이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해석한다. 그런 것들을 버리고 좀 더 신중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 사람이 익숙해지면 더욱 그러하다. 과거의 생각들을 답습하게 된다. 위험하다. 어리석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파생되어 진다. 결국 답습된 생각들에 파생된 말과 행동들 또한 과거를 답습하게 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더 깊.. 2011. 1. 11. 00:01
우간다에서 온 사진 잡담 우간다에서 온 사진 또 다른 기적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간다. 다시 한 번 기억해 보고, 기도한다. 2011. 1. 7. 12:32
잡담 미운 스물일곱살(부제: 20대 후반을 맞이하며) 이제 내 나이도 미운 27살이다. 이제 습관이 완성되는 나이다. ㅋㅋ ㅠ_ㅠ) 20대 중반이라고 우길 수 있는 나이도 지났다. 20대 후반이라니. 스무살 때 27살이었던 형, 누나들은 정말 멀어 보였는데, 그 형, 누나들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며 산다. 스무살이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나도 이제 스무살들이 멀다고 느낄 20대 후반이다. 아직 젋은 놈이 왠 나이 타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왠지 씁쓸하다.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 청년부 예배에서 새내기(스무살)들을 환영했다. 그래. 나도 저렇게 환영 받았었고 무엇이든 참으로 즐거웠는데. 이제는 조금 찌든 때가 들어버린 게 현실이다. 사실 경험이 적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 갈등.. 2011. 1. 2. 23:47
잡담 2010년 결산 키워드 2010년도 어느 덧 10일 가량밖에 남지 않았다. 올 한해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올 해에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가 정리해보자! 스마트한 생활(?) 내 생활도 스마트해졌나? 짐승 놈의 뽐뿌로 HTC 디자이어를 구입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안 사놨다면 이거저것 고민하다가 아직도 못 샀을 것이 뻔하다. 마치 이 만화처럼 말이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결산 키워드도 스마트폰일 것이다. 불방망이(Firebat) 작년 이 맘때쯤 야구를 즐겨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야구에 조금씩 관심을 갖다가 실제로 야구가 하고 싶어졌다. 5월쯤 사회인 야구팀 Firebat에 들어갔다. 15학점짜리 인턴생활 IT 플랫폼, 솔루션 회사인 ㈜엔텔스에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개월간 인턴 생활을 했다. 무려.. 2010. 12. 20. 15:20
EYES 잡담 EYES 그 때는 왜 그리 뿔테를 끼고 싶었을까, 뿔테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는 덕분에 21살인가 22살 무렵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시력이 1.0~1.5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 안 쓰고 다녔겠지만. 안경을 쓴지 4~5년 되었나. (중학교, 고3 때도 잠깐 썼었다) 이제는 번거로운 녀석이 되었다. 추운날 뜨끈한 국물을 먹을 때도, 씻을 때도, 먼지가 많은 날에도 이래저래 불편하다. 주변에 라식, 라섹, ICL이니 수술하고 안경을 벗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경을 쓰기 시작하는게 아니었는데. 뭐 무엇보단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더 안 좋아졌을 것이긴 하다. 아, 안경을 벗고 싶다. 2010. 12. 1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