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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조금 더 2016. 12. 5. 11:40
딤섬이 먹고 싶은 날엔, 신사 가로수길 《쮸즈》 식객 딤섬이 먹고 싶은 날엔, 신사 가로수길 《쮸즈》 블루리본 서베이나 서울 딤섬 맛집이라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 않는이곳 쮸즈 가로수길 작은 건물에 위치해있다. 위층이 식당이고,아래층은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아슬아슬하게 3팀 정도 앞에 있을 때 가서금세 들어갈 수 있었다. 사진을 찍긴 했는데,주방이 너무 표현 안 됐네. 2~3인 테이블 4개와6인 테이블 하나가 전부이다. 6인 테이블은 3팀이 합석을 했다.좁아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 왜냐?맛있으니까. 기본 찬아삭한 양배추가 맛있다. 소롱포(소룡포) 딤섬하면 역시 소롱포가 기본 아니겠는가. 살짝 찢어 국물과 함께 흡입해준다.앗, 뜨거. 한 번에 다 넣진 말자. 쇼마이 새우와 고기완자를 김으로 감싸주고 있다.김으로 감싸주는 건 처음 본 것 같다. 한 입가득 새우와 완자를 입에 넣으면좋다. 좋다. 좋.. 2016. 11. 30. 22:32
보물 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흥 물왕저수지 《마르》 식객 보물 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흥 물왕저수지 《마르》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디카도 안 챙겨 나온 어느 오후 물왕저수지로 놀러 나왔다가,이탈리안이 땡겨서 아무 곳이나 들어갔다. (뒤늦게 다 먹고 나와서 찍은 마르) 3층짜리 건물,애매한 위치에 있는 마르 1층은 주방이고,3층은 단체 예약이나 결혼식에 쓰인다고도 한다.(사진을 안 찍었네) (다먹은) 와인이 가득하다. 탁 트인 시야와 편안한 자리들 비록 밖에 보이는 것들은... 이런 논밭이지만 말이다. 사진 찍을 생각도 없이 있다가,식전빵을 먹고 생각이 바꼈다.(그래서 식전빵 사진은 없다.) 여기느낌이 온다. 아삭하고 상큼한 피클 크림 새우 빠네 파스타 오동통한 새우와 잘 익은 파스타 면그리고 조개 관자인지 버섯인지 모를 녀석이 예술이다. 빵째 집어서 입에 탈탈 털고 싶을 정도 풍기 피자 풍기와 피자 위에 올라간.. 2016. 11. 29. 15:15
낡은 낡은 2016. 11. 28. 13:36
강릉에 테라로사 뿐이더냐?! 강릉 초당동 《카페 기와》 식객 강릉에 테라로사 뿐이더냐?! 강릉 초당동 《카페 기와》 [상호 변경] 휴빈 → 카페 기와 뭐 이미 강릉 커피하면 다 아다시피 테라로사 아니겠는가? 테라로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휴빈을 가보자. 휴빈이 대체 어디지? 초행길이라면 찾기가 힘들다. 이렇게 나무들에 둘러쌓여 있어 그냥 가정집으로 보인다. 나무를 비집고 들어가면, 짜잔! 한옥집의 이쁜 카페 휴빈! 커피, 허브, 쥬스까지 다양하게 판다. 유럽 바리스타 공식인증 시험장이라고 한다. 오와. 커피빵도 팔고 있다. 시험 뿐만 아니라 교육도 있다. 더치 커피에 대한 안내 자, 주문도 해놨으니 내부를 둘러보자. 오래된 집을 개조한 듯한 내부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고 시골집과 같은 냄새에 편안해진다. 오래된 소품들 구석에 있는 단체석 집 외부, 마루가 있을 법한 공간에도 자리가 있다. 의자는 조금 불편한 편 기껏.. 2016. 11. 25. 22:37
강릉에서 해장이 필요하다면, 강릉 초당동 《동화가든》 식객 강릉에서 해장이 필요하다면, 강릉 초당동 《동화가든》 강릉 여행을 갔다가(전날 과음을 하진 않았지만)해장이 필요한 것 같아 짬뽕 순두부로 유명한동화가든을 찾았다.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차와 사람들로 가득 가득 차있다. 도지사, 시장 표창에다가대체 몇 군데의 방송에 나온거지. 특허도 내셨고,허영만 쌤도 오셨었네. 내부 모습 사람이 너무 많아...모자이크 하기 귀찮을 정도로!!! 이른 시간이었는데,무려 대기 번호 116번 그래도 대략 30분 정도기다려서 들어올 수 있었다. 깔끔한 반찬시원한 김치와짭짤한 고추가 아주 맛난다. 금세 나온 짬뽕 순두부(a.k.a 짬순) 이제 보니 메뉴표를 안 찍었네. 순두부 듬뿍부추 듬뿍해산물 듬뿍불맛 듬뿍 밥을 풍덩 넣어서호로록 호로록 마셔보자. 어떻게? 이렇게! 2016. 11. 25. 20:42
잠깐 잠깐 2016. 11. 25. 08:09
피자와 맥주의 콜라보레이션, 신도림 《아씨펍 크래프트》 식객 피자와 맥주의 콜라보레이션, 신도림 《아씨펍 크래프트》 유독 자주 가는 신도림,맛집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테크노마트 방향으로 향했다. 안녕, 다트맨날 다른 사람한테 지기만 하고. 펍 느낌의신도림 아씨펍 크래프트 일단,가격이 착하다. 크림 생맥주 주세요. 페퍼로니 피자(조각) 피자를 조각으로 시켰는데,손만 한게 나왔다. 치즈 피자(조각) 치즈 피자도 마찬가지 맥주랑 한잔 자셔보자! 저렴한 가격이라 한 조각 정도 나오나 싶었지만,손바닥만한 피자가 두 조각 나온다. 냠냠 맛도 좋다. 아씨펍의 또 다른 인기 메뉴!!!마약 옥수수 짭쪼름한 옥수수와 양념이 아주 맛나다. 간단히 맥주와 배를 채우고 싶다면,저렴하고 맛좋은 아씨펍을 찾아보자! 2016. 11. 24. 23:19
벗어나다 벗어나다 2016. 11. 24. 23:10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10.じゃ また, 홋카이도!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10.じゃ また, 홋카이도!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드디어,10월 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 여행기 양고기에 취한 오후를 보내고정신을 차리고 삿포로 시내 중심가로 나갔다. 삿포로 쇼핑의 메카다누키코지 거리 너구리골목이라는 뜻이다.스스키노 지역의 메인으로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번화한 상점가라고 한다. 오사카에서 본 돈키호테 삿포로에도 있다. 드래곤볼 코스츔왼쪽의 18호(?) 옷이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옷들선두 모양의 모자도 있고,마리오 옷, 손오공 도복 옷 특이한 게 많다. 으아니!!!이것은 19금인가?! 하. 하. 하.역시 일본이군. 일본에서 유명한 먹거리들도 잔뜩 있다. 온통 메론 메론유바리 메론 캡틴 조또라이카 큰또 버스터 작또 패트리어트 이상하게 쇼핑에 별 관심이 없는 남자들은간단히 살 것 사고 돈키호테를.. 2016. 11. 22. 00:14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9.양고기와 맥주, 그리고 바다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9.양고기와 맥주, 그리고 바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넷째날의 아침이 밝았다. 이제 홋카이도 여행기도 다음편으로 끝이 난다. 아쉽다. 또 나가고 싶다. 날이 매우 맑다. 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더 깨끗해진 삿포로 출발하기 직전 주차장에서 본 멋진 지프 바다로 둘러쌓인 일본이어도 바다가 보고 싶다는 요청에 일정에도 없던 바다를 보러 갔다. 사실 어제 오타루에 갔을 때, 좀 더 갔으면 샤코탄이라는 멋진 곳을 볼 수 있었을텐데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갈 예정이었기에, 삿포로에서 가까운 바다를 검색해 가보기로 한다. 이시카리하마 해수욕장이라고 검색해서 나온 곳이 너무 이뻐 보였다. . . . . . . 하지만, 현실은??? 비교를 위해 여기 링크를 한번 보고 오자. 링크 타기도 귀찮은 분들을 위해 그림을 가져와보자. 얼마나 멋진.. 2016. 11. 21. 22:15
클래식으로 마음을 정화하자. 파주 헤이리 《카메라타 CAMERATA》 문화 클래식으로 마음을 정화하자. 파주 헤이리 《카메라타 CAMERATA》 식객에 올려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다가결국 선택한 건 문화! 애초에 이름이'음악감상실'이니까 말이다. 파주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황인용 뮤직 스페이스카메라타 황인용씨가 누군가 했더니,이 분이었다. 응,사실 누군지 잘 모른다. 카메라타의 입구 오래된 아날로그 음향기기들과무료 음료, 머핀이 제공된다. 넓직한 공간 저게 바로1930년대 제작된아날로그 음향기기들 딱 봐도비싸 보인다. 카운터에서 음료를 주문하고머핀을 챙겨가세요. 커다란 작품이 걸려 있다.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낮에 온다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비가 오면 정말 좋겠다. 직원 분이열심히 독서를 하고 계시던데책을 많이 읽으시나 보다. 카메라타 전체에 많은 책들이 있다. 음료와 머핀 섭취!(맛이 없는 저녁을 먹어서 그런지... 머핀 .. 2016. 11. 21. 21:14
무섭다 무섭다 2016. 11. 16. 07:28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8.오타루와 삿포로의 오후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8.오타루와 삿포로의 오후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먹방을 마치고,다시 오타루 관광 시작! 사카이마치 거리 끝에 위치한다이쇼 유리공방 그러고보니 사카이마치 거리 여기 저기에유리 공예품을 파는 곳이 많았다. 오겡끼~ 데쓰까~?영화 《러브레터》에서도 나온 호텔 비브란트 다녀와서 러브레터 다시 봐야지 했었는데아직도 안 봤네. 옛 건물들에 식당과 카페들로 만든 거리데누키코지 여러 유명한 식당들이 있다.다만, 모든 식당의 공간이 협소해서우리 4명이 들어갈 만한 가게는 없었다. 데누키코지 전망대에 오르면오타루 운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망대는 무료로 운영된다.올라가보자. 전망대에서 바라본오타루 운하 야경이 이쁘겠다. 오타루 운하를 배경으로 단독샷 오타루 운하를 배경으로 단체샷! 옆에서 운하를 감상하시던 일본인들에게포토 구.. 2016. 11. 11. 00:26
장난 장난 2016. 11.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