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8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2013년 계획 월말 정산 - 1월편 1. 트라이애슬론 입문되도록 매일 싸이클 30km + 러닝 조금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아 죽을 것 같음...더 열심히 해야지. 그나마 이 계획이 제일 잘 지켜지고 있음. 2. 북유럽 스타일 집 만들기살까? 말까? 가격이... 공간이... 하다 보니 정작 산 건 행거 하나...ㅠ_ㅠ 소파 사고 싶다.소파 사면 이건 그냥 계획에서 지워버려야겠다. 3. 영어 공부하기진행률 0%... 심지어 작년엔 열심히 보던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도 안 보고 있다. 아침 운동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싶다. 4. 기타 4곡 이상 완주하기!12월부터 붙잡고 있는 곡, Merry Christmas Mr. Lawlence... 4마디 진행 완료.................. 아무래도 적성에 안 맞나 보다. 올 .. 2013. 1. 30. 12:51 잡담 Team 우리는 살아가면서 혼자서도 많은 일을 하지만, 대부분의 일과 생활에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 그리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우리는 '팀(Team)'을 이루게 된다. 스포츠팀, 동아리, 직장 등. 사실 팀이 잘 꾸려지기는 어렵다. 이름도 있고 역사도 있는 축구 팀조차도 감독과의 불화, 팀원간의 불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반대로 팀원들과의 유대가 깊고 리더를 잘 따르지만, 역량이 부족하고 팀원간의 시너지가 없어서 목표를 이뤄내지 못하는 팀도 많다. 최근에 《뉴스룸(NewsRoom)》이라는 드라마에 빠져 있다. 유명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의 뉴스룸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다. 꼭 볼 만하다. 특히 감명을 받은 것은 1화의 오프닝이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아래 영상을 직접 보는게 좋을 듯 하다. "문.. 2013. 1. 26. 01:36 문화/재생목록 [음악] 배치기 - 아홉수 아홉수아티스트배치기앨범명4집 Part.2발매2013.01.14[가사]Intro 이 청춘에 끝에 이제 스물 아홉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 탁>나이를 헛 먹어서 그런가 나 자꾸 속이 타 못되게 사는게 지름길이란걸 알았거든 아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욘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라니까 이뤄낸거 하나 없이 남 잘되는 꼴을 보는것도 지겨워 죽겠어 나만 이게 뭐야 고작 이 모양으로 살자고 시간만 축내다 녹이 다슨 칼자루 어린날의 부푼 꿈은 풍선껌 같이 씹히다 터지고 뱉어 길바닥에 붙어 버렸고 생각은 열여섯살에 멈춰 있는데 주위 시선은 장가 언제 갈꺼냬 끝자락으로 와버린 내 청춘의 시효 아홉수라서 안풀리는게 아니요 더 이상 붙잡고 노력해봤자 가망 없다는걸 알수 있는 나잇살이 든거지 Hook>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 2013. 1. 19. 10:33 잡담 ★축★ 독립 꿈에 그리던(?) 독립을 했다. 월세는 아까워서 전세 방으로 열심히 발품 팔아 찾은 집! 첫 집치고는 나름 넓고 깔끔한 편. 이제 열심히 채워 나가는 일만 남았다. 근데, 요리 해 먹는게 너무 애매하다. 특히, 밥... 거의 주말에만 먹을텐데 밥 짓기도 애매하고 ㅋㅋ 아무튼, 열심히 (야/특근해서) 필요한 거 쇼핑 해야겠다. 기타와 스탠드는 그저 인테리어 목적일 뿐. 너저분한 책상 칫솔 걸이가 3인용인게 함정 2013. 1. 13. 20:47 잡담 구정이 오기 전에 정해보는 신년 계획 1. 트라이애슬론 입문(?)을 위한 다이어트- 술을 줄여야겠지. 술이 주적. 2. 북유럽 스타일로 집 꾸미기- 5평밖에 안 되는 단칸 방에 무슨... 소품이라도 잘 들여놔야지. 3. 영어 공부하기 - TOEIC Speaking- 매년 계획에 들어가지만, 항상 실패.. 4. 기타 4곡 이상 완주하기!- 3달에 1곡씩 도전! 2013. 1. 7. 12:40 세상 아폴론적 세계와 디오니소스적 세계 아폴론적 세계는 가상의 세계라 할 수 있다. 세계는 암담하고 공포로 가득 차있고. 차가운 기운만이 인간의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광란의 바다 위에서, 하나의 조각배 위에 그 허약한 배만을 믿으며 뱃사람이 앉아 있는 것처럼 고통의 세계 한가운데에 개개의 인간들은 개별화의 원리를 믿고 의지하며 고요히 앉아 있는 그런 세계이다. 신념과 원리에 사로잡혀 있는 자의 조용한 앉음새의 최고의 모습이 아폴론적 세계관이라 할 수 있다. 디오니소스적 세계는 바로 이러한 개별화의 원리가 파괴되면서부터 나타난다. 아폴론이 고통의 현실을 영원하고 조화로운 진리성, 완전성으로 극복하려고 하지만 디오니소스는 그 현실의 원초적 공간으로 달려간다. 주신찬가(酒神讚歌, 디오니소스를 기린 즉흥 노래)에서 말하는 마취적 음료에 의해 사람들은.. 2013. 1. 1. 20:26 잡담 재미로 보는 2013년 토정비결 뭐, 원래 이런 거 잘 안 믿지만, 재미로! 토정 비결 보는 곳은 [여기]로! [총론] 도움이 있으니 꿈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나를 지키는 것이 과연 참된 것인지 거짓된 것인지는 머지않아 알게 될 것이니 구태여 서둘러 알려고 하지 말고 순리대로 따라야 합니다. 복숭아와 오얏이 서로 봄을 다투니 가는 곳마다 봄바람이 그 향기를 먼저 전하게 됩니다. 자식을 낳을 경사가 있거나 집안의 우환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자식이 액운을 물리는 힘이니 자식을 낳기 어려우면 집안에 새로운 사람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태기가 있거나 가족 친지 중에 혼인의 소식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도둑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의 재물을 탐하는 자가 있으니 재물을 잃을까 두렵군요. 다행이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으니 .. 2012. 12. 27. 14:12 잡담 28살 생일 시작은 좋은 술로, 싱가폴 면세점에서 사온 발렌타인 21살 생일주엔 요정도 섞어줘야지 3 shots으로 나눠 먹어서 그런가? 엄청 멀쩡했음 ㅋㅋ 드디어 우리 패거리들 다 보신 부모님. 정태야 넌 사진에 없다. 신동엽의 드립에 빠진 아그들. 아구찜에 아구가 없다고 트집 잡은 박정씨. 어디 가봐라, 우리 가게만큼 아구 주는데가 있는지. 퉷. 다음 오정태 생일에 보자! 그리고, 이브에 함께한 사람들. 홍대에 사람이 몰려서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곳 많은 상수동에서. 생일상(?) 예거 밤과 진 토닉으로 마무리. 상수동 옥탑방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생일 맞이 당구 120으로 올리기.. 올려도 호구를 이겼다! 2012. 12. 25. 23:58 잡담 2012년 결산 키워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흐른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시간을 열심히 소비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점 무언가 해내지 못하고 하루하루가 지나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도 정리할 건 정리해.야.지. 2012년 무슨 일이 있었던가. 정리하고 보니... 한 게 없는 것 같아서 좀 우울하다. 2013년이면, 마지막 20대구나.. 더 신나게 즐겨야지! 1. 해외 체류 118일 - 영국, 독일(잠깐 네덜란드), 다시 영국, 싱가폴. 2. 여행 - 기력 회복을 위한 나에게 맞는 자양강장제 발견. 3. Guitar - 처음 잡았던 그 마음으로 초급 강좌부터. 4. 새로운 만남들 - 업무에서나 개인적으로. 5. 결자해지 - 매듭을 잘 풀었어야 하는데... 2012. 12. 24. 00:05 잡담 여행 일전에 홍대에 놀러 갔다가, 그린 내면 초상화. 마침 10주간의 장기 출장을 마치고 나서 찾아서, 마땅한 키워드가 생각나지 않아서, 대충 여행이라고 말했었는데... 이제 와서 (청소하다가 찾아서) 다시 글을 보니, 참 맞는 말이다. 달려 온 발자취가 나를 이루네. 여행의 기억이 나를 다시 달리게하네. 나를 이루는 것은 내가 지내 온 시간, 장소, 사람들이다. 그러한 요소들이 지금의 나를 형성시켰다. 삶이라는 여행 그리고 기억들이 나를 달리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엔진이 멈추면 기름을 넣듯, 내 연료통에 추억을, 기억을, 사람을 넣고 있다. 나는 혼자서는 도저히 무엇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수 많은 인연들이 점차 아사코와 같이 되어가고 있다. 아련해진다. 더 늦기 전에 나의 사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 2012. 12. 10. 22:07 잡담 계획 계획을 세워봤자 잘 지키지 못 한다. 차라리 아무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필을 받아서 하는 것이 목표를 이룰 때가 더 많다. 지금도 수 많은 계획과 목표들을 세워놨었지만 지켜진 것은 별로 없다. 벌써 11월도 다 가고 2012년도 끝나가고 있는데... 장기 Project. 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는 더더욱 무언가를 이룬 적이 별로 없다. 의지 박약과 인내가 부족한 것이 크게 한 몫을 했을 거다. 아니면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것인가. 그저 한 순간의 혹 하는 마음에 시작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올 해의 계획들도 이렇게 물 건너 내년으로 넘어 가겠지. 언제쯤 독하게 마음을 먹고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달라질 수 있을까. 속에 있는 것들을 말로 꺼내 놓으면 다 날아가버린다는 것이 .. 2012. 11. 24. 23:36 방랑/2012 GB,DE,NL,SG 싱가폴 출장 이것저것 - 어쩌다보니 갈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싱가폴에 다녀왔다. 낮에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주말에 늦잠을 자버려서 대부분 저녁, 실내 사진... ㅠ_ㅠ 꺼이, 꺼이, 꺼이 - Anyway, 남자보단 여자들에게 더 좋을 것 같은 싱가폴이다. 실제로도 쇼핑몰 주변에서 수많은 한국 여성분들을 목격함. ㅋㅋ 싱가폴 가는 비행기에서 싱가폴 먼저 느껴보기.싱가폴의 맥주 Tiger! 공항에서 호텔 가는 길에 보인 Singapore Flyer식사할 수 있는 칸(?)도 있고, 칸을 통째로 빌릴 수도 있는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 지금까지 묵어본 호텔 중에서 제일 깔끔했던, Carlton Hotel한국인 직원이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 봄. 물가가 너무 높아욤.나같은 서민에게 너무나 다 비쌈~ 호텔 5층에 있는 .. 2012. 11. 23. 20:32 문화/재생목록 [음악] 윤종신 - 내일 할 일, 김건모 -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오늘 꽂힌 노래, 윤종신의 내일 할 일, 김건모의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내일 할 일아티스트윤종신앨범명행보 2013 윤종신발매2013.12.20[가사]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 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 2012. 11. 19. 01:09 잡담 한국에 눈이 내리는 즈음 나는 싱가폴에 있다 - - 유럽/아프리카 이후에 처음 밟아 보는 땅, 동남아. - 풍경은 유럽, 사는 사람들은 동양, 오묘한 느낌의 나라. - 차만 있으면 싱가폴 어디든 20분이면 OK. - 칠리 크랩 맛있다. 하지만, 갑각류는 언제나 살이 없다. - Live Bar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다. 노래는 Old 하네. - 물가 비싸다. 집 값 비싸다. 차 값 비싸다. 연봉은 싸다(응?). - 놀러오면 좋을 곳, 어디든 쇼핑몰 천지. 하지만 역시 비싸다. - 뚱뚱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있다.) - 덥다. 덥다. 덥다. 습하다. 습하다. 습하다. 그래도, 에어컨만 있으면 오케일라~~ - 어제까지만 해도 좋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콜 택시 1시간 반 기다리면서 기분 상함. - 음악 들으며 밤 거리 걸으면서 기분은 .. 2012. 11. 17. 01:43 잡담 절망하지 마라, 청춘아 요새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로 청춘 관련 책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다. 근데, 지금을 사는 우리들만 청춘이었을까? 우리들만 아플까?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한 세대 위를 한 번 쳐다보자. 우린 너무나도 쉽게 살고 싶어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뒤셀도르프에서 한국 식당을 하시던 사장님 내외분이 생각난다. 한참 독일에 광부/간호사로 나가시던 우리네 선배 세대들. 그들은 그곳에서 엄청나게 어려운 자기와의 싸움을 하셨다. 일, 자아, 외로움 등과 싸우셨다. 광부 아저씨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딱딱하게 굳은 빵을 드셨다 한다. 그래도 꿈과 희망을 갖고 버티셨다고... 그 꿈과 희망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들은 그 외로운 싸움을 홀로 이겨왔다. 요즘은 인터넷/방송 등 매체의 발전으로 절망.. 2012. 11. 9. 14:04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