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4.노보리베쓰의 온천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쓰로 향하는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뜻밖의 풍경을 만났다. 물론, 달리는 도로에서 보이는 풍경들도 예술이었다. 푸르른 초원과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 잔디밭에 누워 제대로 휴식 중 잘 찍는 사진 작가가 될거야 내 얼굴에 너무 그늘 진 거 아니쇼? 이 휴게소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내가 좋아하는 홍차 빨고 다시 출발! 잠시 달리니 도깨비가 우리를 반긴다. 요-코소~ 노보리베쓰~ 온천 즐기러 왔어요~~ 대부분이 노보리베쓰에 오면 숙박을 할테지만, 우리는 지나가는 길에 잠깐 하러 왔다! 세키스이테이 온천 호텔 웅장한 온천 호텔 예전에 카이로 소프트의 온천 타이쿤(Tycoon) 게임 모락모락 온천골을 한 기억이 나는구나. 원데이 스파 구다사이! 세키스이테이.. 2016. 11. 4. 00:20 씀 속마음 2016. 11. 3. 19:47 식객 오이소박이와 국수의 만남, 남양주 《개성집》 [Updated] 장소 이전 수요미식회 38회 국수편에서도 소개된 남양주 개성집에 다녀왔다. 이 추운 날씨에 무슨 오이소박이 냉국수 같은 소리 하냐 할 수도 있겠지만 이냉치냉(以冷治冷) 아니겠는가? ㅋㅋ 두물머리 구경하느라 조금 늦게 도착한 개성집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았다. 오래된 건물의 개성집 사장님(?)이 배추를 썰고 계신다. 김장 하시려나 보다. 왼편의 본관에서 대기표를 받아 기다리자. 늦은 시간(?)이라 다행히 바로 다음이라고 한다. 본관과 별관에 사람이 가득 찼다. 저녁에만 115팀이 온건가? 우리 팀 다음에도 4~5팀은 더 들어왔으니 120팀 정도 받나보다. 사람이 가득한 본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냉국수 먹는 사람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 만둣국 개성집의 메뉴표 기본찬 백김치 뿐만 .. 2016. 11. 2. 12:34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6년 11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음악이 구린건지, 영화가 구린건지. ★★ 각색의 중요성과 필요성 ★★ 다채로운 색으로 채운 그림. 다만,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 훌륭한 세계관에서는 재밌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할 수 밖에! ★★★★☆ 판타스틱 인 더스트 ★★★★☆ 2016. 11. 1. 16:55 씀 고생 2016. 10. 31. 22:24 방랑/KR 두물머리 길게 늘어선 차량들 사이에 꽃 니들이 고생이 많다. 두물머리 앞까지는 정말 금세 도착했는데, 두물머리 주차장 들어가기 1km 전부터 30분 넘게 걸렸다.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에도 꽤 괜찮다. 어느덧 울긋불긋 단풍이 든다. 냄새도 난다. 은행 냄새 버려진 통통배 해가 사라진 두물머리 기회가 된다면 안개 낀 아침에도 와보고 싶다. 2016. 10. 31. 21:59 식객 한옥집에서 가비(假借) 한잔 어떠신가? 남양주 《고당》 주말의 맑은 날씨를 참을 수가 없어 남양주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예전부터 눈 여겨 두었던 고당 한옥 카페에서 맛보는 이색적인 분위기와 맜있는 커피를 마시러 떠나보자. 고풍스러운 분위기로구나. 가비를 내오너라. 아이러니 하지만 한옥 카페의 오늘 가비는 탄자니아 무엇보다 자리 만석 시 "2시간" 제한 날씨가 좋을 때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커피를 내리는 곳과 창을 바로 열어 커피를 전달하는 종업원 과거 사용되었을 법한 아궁이도 있다. 실내에서 한 컷..... 그러고 보니 . . . 멍청하게 실내 컷을 하나도 안 찍었다. 블로거로써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것 같다. 하아... 이게 다 카메라를 안 바꿔서 그래(응?) 비싼 카메라 사고 싶다. 언제나 그렇듯 서울 외곽의 카페들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 서.. 2016. 10. 31. 21:13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3.하코다테와 럭키 삐에로!!!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세계 3대 야경이라는 하코다테의 야경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편의점을 털기로 했다! 아, 진짜 터는 건 아니고... 하코다테 숙소 앞에 있던, 세이코(Seico) 마트 안주거리와 주류들 못 먹어 본 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이쪽 라인업(?)에서는 아예 컨택도 안 해봤는데. 일본 하면 역시 빵이지 유제품이 유명한 홋카이도이니, 크림류도 맛있겠지? 왠지 익숙한 아이스크림 와! 아, 그렇지. 롯데 일본 기업이지 간단히(?) 쇼핑을 마치고, 홋카이도에서 첫 밤을 기념하기로 한다. 이미 전 날 새벽 2시까지 먹어서, 간단하게...? 벤또와 가루비 즉석 식품에서 가라아게까지 홋카이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삿포로 클래식!!! 하지만, 삿포로보다 더 맛있는 에비스! 슈크림 빵을 꿀꺽꿀꺽.. 2016. 10. 31. 20:45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2.하코다테의 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늦게 도착해서 조금은 지쳤지만, 그래도 다시 활기를 찾아 하코다테의 밤 거리를 거닐어 보기로 한다. 숙소에 들어와서 나갈 준비 중! 아늑한 느낌의 숙소가 맘에 든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AirBnB에서 예약했다. 하코다테에서 1박, 삿포로에서 3박 하코다테의 숙소는 여기다. 조명 사랑~ 다다미 방도 있고 침대 2개가 있는 방도 있다. 물을 내리면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는 변기 절약하는 모습의 일본이다. 조금은 좁은 욕실 일본 비즈니스 호텔급의 사이즈였다. 1박 뿐이라서, 빨래는 하지 않았지만... 필요하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숙소 구경도 다 했으니, 자! 나가보자! 역시 일본의 밤거리는 한적하다. 우리가 조금 늦게 나온 면도 있지만 진짜 관광 스팟을 제외하고는 .. 2016. 10. 29. 23:26 씀 누구와 2016. 10. 27. 13:31 씀 진실 2016. 10. 26. 14:39 씀 원칙 2016. 10. 24. 09:17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1.여행의 서막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다녀온 지 3주가 지나서야 시작하는 일본 여행기! 애초 계획은 독일+스위스+기타 등등으로 2주간의 여행을 계획했었다. 개인 사정으로 2주차 때 일이 있을 거라 예상되어 취소했지만... 일이 없었다. 뭐 중요한 건 아니니 넘어가자. 일단 멤버들은 회사 또라이 형들로 구성 원래 있는 6인의 또라이 모임 중 (현재는 총 8인이다...) 나를 포함하여 4명이 떠나게 되었다. 앞으로도 자주 등장하게 될테니 등장인물들의 호칭은 아래와 같다. 큰또(통칭 큰문이자 맏형) 조또(원래 별명이다...) 작또(통칭 작은문) 그리고 막내인 나 인천이 집인 작또 형네서 전날 자고 가기로 하고 모였다. 회사 동료들 답게 하필 모인 장소도 회사 앞. 가볍게(?) 전야제를 치르고 집으로 가는 길 사.. 2016. 10. 24. 00:34 식객 [폐업] 타파스와 프로방스 가정식을 즐기는, 이태원 《레드브릭 비스트로》 음식과 와인이 나오는 펍(Pub) 개념의 비스트로(Bistro)와인과 맥주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를 파는레드 브릭을 찾았다.오랜만에 아카펠라 팀 모임을 이태원에서 가졌다.예~~~~전에 했던 축가 사례금을 받은 기념으로.2층은 깔끔하다.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몇개 있는 수준이라.마치 잘 차려진 누군가의 집에 초대를 받아식사를 하는 느낌이다.3층은 루프탑, 테라스가 있다고 하는데...귀찮아서 안 올라가 봤다...ㅋ;;할로윈의 철이 다가 온다.찍고 보니 스푼이 있었네.쓴 기억이 없다.스텔라 맥주를 먹은 것 같지만.사실 클라우드가격은 이태원답다.오늘의 파스타새우와 견과류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정갈하고 깔끔한 맛이다.(물론 이걸 7명이 나눠 먹어 제대로 맛은...)샤퀴테리 플래터프로슈토, 살라미, 트.. 2016. 10. 23. 22:16 와인 Propuesta Cabernet Sauvignon 2012 Propuesta Cabernet Sauvignon 2012프로푸에스타 까베르네 소비뇽 2012 Maipo Valley, Chile마이포 밸리, 칠레 주말을 맞이하여한강에 들고나간 프로푸에스타(아, 이름 어렵다.) 자주 가는 와인 갤러리 사장님이추천해주신 와인! 드라이하면서도 바디감이 좋다.다만, 끝맛에 알콜향이 강하게 난다.(와인 셀러에 잘 보관 했는데...) 2016. 10. 23. 21:35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