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랑

(246)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1편 피피 섬으로 향하다!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1편 피피 섬으로 향하다! 유렵 여행 다녀온 지 거의 반년 만에, 중국 출장에 다녀온 지 2달 만에, 절친과 함께 떠난 태국 여행! 피피 섬(Ko Phiphi), 끄라비(Krabi), 방콕(Bangkok)을 목적지 삼아 출발하였다! 이번 여행기는 정보보다는 사진과 잡설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링크나 카더라로 대체할 예정! (불친절할 예정 ㅋㅋ) 친구가 올린 다른 이야기는 여기로! 마침 Airasia에서 태국 특가 가격이 나와서, 20만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비행기 티켓을 구할 수 있었다. 다만 출발 시간은 늦은 밤이거나 아침 일찍 방콕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서 끄라비로 향했다. 나중에 피피 섬에 도착하고 나서 생각났는데, 방콕 → 끄라비 → 피피가 아니라, 직항을 타고 푸켓으로 갔으면 바로 피피 섬에 들어.. 2015. 11. 3. 15:31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클라이막스는 만리장성과 함께! 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클라이막스는 만리장성과 함께! 관광다운 관광을 못 했지만, 주말의 마지막 여행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만리장성! 완리창청! 리오의 코르코바도 예수상에도 다녀왔으니, 벌써 7대 불가사의 중 두 군데에 족적을 남겼구나. 살면서 세계 7대 불가사의 다 가볼 수 있겠지?! 팔달령 만리장성에 도착 대기줄이 없는 걸 보더니, 가이드가 우리들을 보고, "평소에 좋은 일들 많이 하셨나봐요?" 라고 말했다. 나... 평소에 좋은 일 좀 했나? 역시나 무질서의 중국, 조금의 틈이라도 보이면 내 앞자리에 어느 새 모르는 사람이 들어 와 있다. 만리장성의 웅장함을 느끼러 한 번 가보시라! 사실... 덥고, 사람 많아서 치이고, 더럽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아무튼, 이렇게 중국 북경 관광은 끝! 다음은 어디가 될 것인가?! 2015. 9. 17. 23:11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다음은 용경협! 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다음은 용경협! 이화원에서 짧은 관광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용경협(룽칭샤) 댐을 만들어 인공호수를 만든 관광지라고 한다. 사실 뭐 특별한 것은 없고, 배를 타고 유람하며 천천히 협곡을 감상하는 정도 다음 방문지는 바로 중국의 랜드마크! 만리장성이다. 2015. 9. 17. 01:17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중국 북경 이화원에 가다. 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중국 북경 이화원에 가다. 모든 출장이 그렇듯이 나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은 일요일 하루 뿐 심지어 첫주는 토-일 다 일했다. ㅠ _ㅠ) 마침,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로컬 투어가 있어서 토요일 낮에 바로 예약하고 일요일 출발! 이화원 - 용경협 - 만리장성 위와 같은 루트로 이동하기로 했다. 내가 어디로 들어 갔는지 모르겠다;ㅁ; 아마 저기 동남쪽에 있는 입구로 들어간 듯 투어로 가서 긴박한 시간 속에 관람을 하느라, 제대로 못 봤다. 이화원 하나만으로도 종일 보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될 것 같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포스팅은 용경협으로! 2015. 9. 15. 00:42
전승절 즈음의 중국 북경 방랑/2015 CZ,AT,HU,CN,TH,TR 전승절 즈음의 중국 북경 정말 오랜만의 출장이다. 작년 7월 즈음에 인도를 다녀왔으니. 대국 중국의 수도 북경(베이징)을 찾았다. 일단 묵었던 호텔부터 소개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는 왕징에 위치한 푸타이 레지던스(Fairmont Residence) 아침 조식으론 늘 평범한 호텔들의 조식과 같았다. 뭐 추가로 밥과 김치, 덤플링, 중국식 볶음 등이 더 있달까. 다음 사진은 꼬치로 유명한 왕푸징 거리! . . . . . 연신 방송에서도 떠들어대던 전승절로 인해, 대부분 북경 중심지의 관광 명소들은 폐쇄되었다. . . . 하. 하. 하. 첫 주에 만리장성을 갔었는데, 잘 못 했다. 첫주에 자금성이나 중심지를 돌고, 그 다음 주에 만리장성을 갔었어야 하는데... 뭐, 인연이 아닌 것이니 어쩌겠는가. 아쉬움은 바이바이, 왕징에서 가까운 곳.. 2015. 9. 7. 21:18
가평 어비계곡,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자, 나 말고 너 - 방랑/KR 가평 어비계곡,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자, 나 말고 너 - 여행 중독자의 또 한 번의 방랑! 다음 주 출장을 앞두고물을 한 번 더 보러 가자는 마음에 부르면 나오는 친구 놈과 함께또 다시 주말 여행 고고! 원래는 용추 계곡을 가려고 했다가,또 다른 친구 커플이 어비계곡으로 간다 해서,쫓아 갔다! 지도 상에서도 보이지만,어비계곡 초입에는 많은 오토캠핑장,그리고 식당들이 즐비해있다.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오프로드도 나오고,좁디 좁은 길이 나온다. 올라 가서 주차 할 곳이 없으면 Fail! 난 준비 되지 않아서 들어가지도 않음.심지어 나만 운동화 신고 감. 이래서 급 여행은 안 좋음.아니, 내가 문제인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막 노는 건 싫음.그래서 저번에 대천해수욕장에서 입수 안 했다. 저기 저 앞 가족의 아버님은일일히 돌을 다 옮겨 애들이 놀 수 있는물자리를 .. 2015. 7. 30. 01:24
화창한 날씨를 맞아, 떠나요! 대천해수욕장으로~ 방랑/KR 화창한 날씨를 맞아, 떠나요! 대천해수욕장으로~ 햇볕이 따사로워지는 계절 초여름이다. 행담도 휴게소에 들러 맛난 간식들 애초에 해수욕을 하러 갈 생각도 아니었고, 그냥 늘 하듯이 무작정, 아무데나 가기! 근래, 근처 갈 만한 데는 다 간 것 같아서, 대충 대천으로 골라 왔다. ㅋㅋ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목적지 없이 출발 했던 우리는 그저 보고 부러워할 수 밖에... 이봐, 정씨, 내 사진 내놔 ㅋㅋㅋ 사진 찍고 당구 치고 치맥 먹고 돌아온 아주 짧고 강렬한 대천 여행 여행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다. 나들이 정도로... 2015. 7. 12. 12:58
또 다시 짧은 일탈, 충북 단양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2박 3일 방랑/KR 또 다시 짧은 일탈, 충북 단양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2박 3일 여행 중독자는 지치지 않는다!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 되서 또 떠났던 단양 +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단양은 단 둘이, 동막해수욕장은 셋이 떠났다. 금요일 밤에 퇴근과 동시에 렌터카 업체로 달려가 렌탈! 바로 떠나서 저녁 늦게나 단양에 도착 프로듀사를 보면서 가볍게 치맥을 즐겨 주시고 꿀잠! 그래서, 사진이 없다;ㅁ; 먹을 거리를 사러 단양군청 쪽으로 향했었는데, 마침 단양 철쭉제가 열려서 옛날 야시장과 같은 밤 장사들이 넘쳐났었다. 이 분 블로그 참조!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만에 단양 8경을 보고자 하였는데, 이동 시간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못 봤다. 잠깐 달려 도착한 곳이 바로 단양8경 중 도담삼봉! 아주머니들의 흥에 나도 취해서, 덩달아 노래를 부르고 싶어졌다. 1곡 2,000원 이런데서 .. 2015. 6. 19. 18:26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최종편! 도나우 강의 야경과 빈 시내 투어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최종편! 도나우 강의 야경과 빈 시내 투어 포스팅을 두 번에 나눠 하기도 애매하고,한 번에 다 하기엔 양이 많은 빈 시내 투어 포스팅 그냥 스압이 있더라도 한 방에 보내보자! 드디어,2015년 나 혼자 유럽 여행기의 최종편이다. 레미제라블의 노래처럼I dreamed a dream! 꿈을 꾼 것 같은 10박 12일이 지나갔다. 일단,빈에서 제대로 된 야경을 못 본 것 같아서지도를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강도 보고 싶고 해서 도나우 강을 찾았다. 무작정 1호선 지하철 Donauinsel 역에서 내려 보았다. 느즈막히 찾아가서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였지만,내 덩치가 더 무서울테니 No Problem! Donauinsel은 도나우 강을 따라 길게 펼쳐진 섬이었다. 귀국 전 날 밤이라서 괜히 센치해지고,도나우 강을 바라보면서 여행을 마무리 했다. 물론, 다음날.. 2015. 6. 16. 16:05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4편 낭만적인 프라터와 예술적인 훈테르바서 하우스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4편 낭만적인 프라터와 예술적인 훈테르바서 하우스 이번 포스팅은 예고한대로 비포 선라이즈의 놀이공원 프라터(Prater)! 그리고 건축가이자 화가로 유명한 프리덴스라이히 훈테르바서의 작품인 훈테르바서 하우스(Hundertwasserhaus) 물론 훈테르바서의 미술관인 쿤스트하우스(Kunsthaus)도 들렀다. 일단 프라터에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갔다. 프라터스턴 역(Praterstern Bf)에서 내려서 잠시 걸어가면 프라터가 나온다. 대관람차를 보고 길 하나만 건너면 되니 찾기는 쉽다. 자유이용권 같은 것도 있지만, 놀이기구별로 타기 전에 돈을 내고 타면 된다. 가격은 보통 4~5유로였다. 얼마나 재밌는지 감상해보자. 일단 관람차를 타고 프라터 주변 경치를 감상하기로 했다. 한번 타면 관람차 2바퀴 정도 태워준다. 한바퀴 돌까바 아쉬워 하지 말자. 이런.. 2015. 6. 14. 14:23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3편 빈에서 만난 오페라와 클림트, 그리고 여유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3편 빈에서 만난 오페라와 클림트, 그리고 여유 짧고도 길었던 그리고 꿈만 같았던 유럽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오스트리아(Austria) 빈(Wien a.k.a 비엔나 Wiener) 일정을 개떡같이 짠 덕에 부다페스트에서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 왔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시작이 된 부다페스트 → 빈 구간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주었다. 물론, 셀린 같은 인연을 꿈꾸며! 셀린 같은 여자는 개뿔, 앞 자리의 독일 아줌마가 어디서 내리냐며 엄청 챙겨줬다...ㅠ_ㅠ 고마워요, 아주머니... 어쨌더나, 빈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첫 날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빈 시내를 한바퀴 돈다는 1번 트램 타고 한번 훑어 볼 요량으로 나왔다. 트램 타고 돌아서 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다. 시내 사진은 다음, 다음 편에나 올릴 수 있을 듯. 표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해서 출.. 2015. 6. 13. 18:24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2편 동유럽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다페스트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2편 동유럽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다페스트 이번 포스팅은 예고한대로 낮에 돌아다닌 부다페스트! 오늘의 도보 일정은 이러하다. 영웅광장 → 시민공원 → 언드라시 거리 → 테러 하우스 → 머르기트 공원 → 국회의사당 → 성 이슈트반 성당 → 바치 거리 → 중앙 시장 → 겔레르트 언덕 원래 계획대로라면 왕궁과 어부의 요새, 마차시 성당도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여유롭게 다니다보니 전부 다 보지는 못 했다. 빡시게 돌아다니면 하루만에 주요 포인트 섭렵 가능! 영웅광장도 자유의 다리와 마찬가지로,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좌우에 있는 영웅들은 헝가리 역사에 큰 공을 세운 왕족과 귀족이라고 한다. 시민 공원에서 사진을 많이 안 찍었는데, 안에 호수(라고하기엔 작은 연못)도 있고,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넉넉했다. 왜 부다페스트 시민.. 2015. 6. 11. 16:26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1편 매력 넘치는 부다페스트의 낭만적인 밤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1편 매력 넘치는 부다페스트의 낭만적인 밤 부다페스트 포스팅은 특별히 밤과 낮으로 나누어 본다. 부다페스트의 밤이 그만큼 매력적이어서 나눠 보았다. 물론, 사진을 못 찍어서 건진 야경은 별로 없다. 각설하고 부다페스트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이번 편은 부다페스트의 도착과 매력적인 밤 잘츠부르크에서 레일젯을 타고 도착한 곳은 바로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켈레티 역(Budapest-Keleti)에 내렸다. 숙소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데아크 페렌츠 광장(Deák Ferenc tér)역에 있어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이동 부다페스트의 지하철은 호선마다 다른 형태의 칸을 가진 열차가 있었다. 또한, 다른 유럽지역보다 검표가 엄격하다. 승/하차시 매번 검사하니 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도착한 곳은 캡틴 부다페스트 호스텔(Captain Bud.. 2015. 6. 7. 23:31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0편 다흐슈타인과 오베트라운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0편 다흐슈타인과 오베트라운 여행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 어느새 10편! 이제 남은 것은 부다페스트와 빈 어느덧 10박 12일 여행의 반이 지났다. 어쨌든 할슈타트에서 오베트라운까지 거리는 5km 정도이지만, 포스트 버스 543번을 타고 출발! 할슈타트 남쪽 끝, 할슈타트 란(Hallstatt Lahn)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가격은 2유로 정도 했던 것 같다. 버스 정류장에서 다흐슈타인 전망대와 할슈타트 전망대를 두고 어디를 갈 지 고민하시던 두 누님을 모시고 다흐슈타인으로 출발했다. (두 누님들 덕분에 즐거웠던 ㅋ) 얘도 깜빡하고 가격을 안 찍었는데, 코스를 고를 수 있다. 전망대까지 갈 건지, 소금 광산만 볼 건지, 다 볼 건지 선택은 자유지만 대부분 광산은 추천하지 않아서 나도 소금 광산은 .. 2015. 6. 5. 11:00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9편 할슈타트의 음식, 야경 그리고 아침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9편 할슈타트의 음식, 야경 그리고 아침 원래는 이번 포스팅에 다흐슈타인(Dachstein)과오베트라운(Obertraun)도 넣을 예정이었으나, 내 사랑 할슈타트(Hallstatt)에 좀 더 할애할 예정(사실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일단 많은 것을 먹지 않았지만, 할슈타트에서 먹은 음식들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은 잠깐 있다 가서 안 찍는 야경그리고 아침의 풍경을 담아본다. 일단, 간단하게첫째날 저녁, 둘째날 저녁에 먹은 것들이다. 뭔 포크와 나이프를 이렇게 많이 세팅해두는지...ㅋ 사진 실력이 부족해 잘 안 와닿겠지만,귀족이나 왕족이 앉았을 법한 의자가 레스토랑 구석 위에 딱! 간만에 비싼 음식 먹고 카드를 딱!냈는데... 안 된다함...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숙소는 카드가 되냐 물었더니,그건 된다함... 하지만, 다음 날 아침에 나는 .. 2015. 6. 2.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