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19 JP,FR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 하면 역시,해변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숙소가 해변에서 초 가까운 이점을 살려,가볍게 짐을 챙겨 해변에 나가여유를 갖고 앉아 있거나,바닷가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9월 말, 10월 초여서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다행히 니스의 날씨가 우리를 기꺼이 받아주었다.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파도도 적당히 있고,수심도 적당히 깊어서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었다.(고프로는 왜 샀니, 안 들고 다닐 거면...) 아,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 아침 일찍 스타벅스 커피와 PAUL 빵을 챙겨,바닷가에서 조식도 즐겨 보았다. 해수욕 뒤엔 역시 한 잔 해야지?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며속세(?)의 근심을 털어 본다. 해질녘의 비눗방울이바다를 로맨틱하게..
2020. 11. 15. 14:48
잡담
Decade
* 20대의 10년은 정말 바빴고, 하는 것도 많았다. 대학생이었고, 병역의 의무를 회사에서 마쳤고, 따끈따끈한 신입 사원이 되었다. 어린 티 풀풀 나는 성인이 되었고, 대학생이 되어 땡땡이도 쳐보고, 대학 생활(학업, 축제 등)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했고, 고급 잡지 비치 알바, 전단지 알바, 공사장 알바, 초등학교 서무실 알바, 타자 알바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도 해봤고, 남들 다 가는(다 가지는 않는) 군대 대신 회사에서 미리 사회 생활도 경험해봤고, 영어 공부와 취직 준비, 면접 준비도 해봤고, 해외라고는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았던 내가 아프리카가 첫 해외의 발판이 되어 자원봉사를 하게 될 줄도 몰랐다. 20인 이하 작은 회사들에서만 근무 해보다가, 나름 중견 기업에서 인턴도 해보고, 큰 기..
2020. 10. 5.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