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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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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5편 로마에서 소렌토로~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5편 로마에서 소렌토로~ 이탈리아 여행의 4번째 날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로마에서 소렌토로 이동하는 날! 숙소의 캡슐 커피로 아침을 시작! 하, 너무 맛있어. 하지만, 카페인(?)의 부족함을 느끼고, 엊그제 왔던 트윈스 바로 와서 커피와 크로와상 흡입! 일용한 양식을 준 트윈스 바 감사합니다. 차 렌트 시간 전까지 로마를 좀 더 둘러 보기로 했다. 오늘도 날씨가 좋은 로마 월요일이라 다들 출근했나? 사람이 별로 없네. 306년에 지어진 목욕탕을 미켈란젤로가 리모델링 했다는 성당을 가기 위해 리퍼블리카 광장 쪽으로 향했다.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에 데이 마르티리 성당 이름 한번 길다 어쨌든 미켈란젤로가 리모델링했다니, 한 번 들어가보자. 화려하진 않지만 느낌이 있던 문 응? 여기가 목욕탕이었다고? 한 눈에 담을 수 없지만, 정.. 2017. 5. 28. 21:37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4편 미식의 로마, 그리고 야경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4편 미식의 로마, 그리고 야경 이번 포스팅은 본격 맛집 소개와 같은 포스팅! 다음 날 아침까지를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너무 너무 길어지고 주제가 애매해져서 좀 더 나눠서 올리기로 (이태리 여행기만 한 달 올리겠네 ㄷㄷ) 어쨌든 첫 여행지 로마의 마지막 저녁이다. 귀국하기 전에 로마 Out을 하기 위해 또 돌아 왔지만. 이 포스팅에서 로마의 여러 맛집을 소개할 예정! 하지만, 쿨 데 삭(Cul de Sac) 말고는 다른 곳은 안 가봤다. 일찍부터 손님들로 바글바글한 쿨 데 삭 이미 한국 사람들 블로그에 수없이 소개된 맛집. 그럼에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피렌체의 특정 가게는 손님 중 90%가 한국인 ㄷㄷ) 한국에서는 라자냐와 소꼬리찜으로 유명한 가게이지만 뭐, 다른 것도 무척 맛있어 보인다. 수많은 와인들 저 와인들 서.. 2017. 5. 25. 00:20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3편 아, 이런 것이 바로 로마의 휴일인가?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3편 아, 이런 것이 바로 로마의 휴일인가? 먼저 포스팅에 앞서 안내 사항 한 가지 올린다. 이 포스팅에서는 너무 많은 인파들이 사진에 나와서 모자이크를 포기한다.초상권 문제로 싸우실 분들은 변호사를 통해 연락 부탁드린다.참고로, 아직 변호사는 구하는 중이다. This post include photos which have so many faces of traveler. I give up modifying as mosaic.Please contact my lawyer if you want to fight because violation of portrait right.I'd like to let you know, I'm still hiring the lawyer. 아,진짜 농담 삼아 올린 거니연락하지 말아주세요... 하,콜로세움에서도 이렇게 많은 .. 2017. 5. 23. 23:15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2편 첫 저녁 식사와 콜로세움 일대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2편 첫 저녁 식사와 콜로세움 일대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맛있다는 이탈리아!(물론 100%는 아닌 듯...) 로마에서의 첫 저녁은숙소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으로 향했다. 점심에 바티칸에서 워낙 실망스러운 식사를 해서저녁은 큰 기대를 갖고 가까운 '아무 곳'이나 갔다. ㅋㅋ 아침에 커피를 마신 근처 안 골목으로 들어와Petrolini라는 식당에 들어왔다. 밖에도 내부에도자리가 2~3 테이블 정도 남아 있었는데,이 날 저녁이 조금 쌀쌀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안녕,나의 첫 저녁Petrolini 이름 모를 흑맥주이탈리아 맥주는 정말...실망 실망 대 실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흑맥주는 쏘쏘! 봉골레 파스타!악! 악! 악! 사진 올리면서 배가 고파진다.정말 별 거 없는 레시피의 봉골레인데꿀맛!!! 그리고 또 심플한 머쉬룸 피자! 처음에 머쉬룸.. 2017. 5. 23. 00:07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편 여행의 서막, 바티칸에 가다!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편 여행의 서막, 바티칸에 가다! 여행에 다녀온 지 3주 조금 안 되게, 여행 출발일로부터 한 달이 되는 이 시점에 드디어 대망의 이탈리아 여행기 시작이다! 11박 13일동안 아래 코스들을 방문했다. 로마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해안 드라이브 라벨로 아씨시 시에나 피렌체 얼마간의 포스팅일지 모르겠지만, 대장정의 시작이다! 맛집과 와인 포스팅을 나눠서 올릴 예정이므로 대략 20~30개는 되지 않을까 싶다. 아, 이게 얼마만의 공항이냐?! 입국장은 늘 설레는 마음을 갖게 만든다. 한참 출장 많이 나갈 때는 설레는 마음보단, 그냥 출근길 같은 느낌이 컸는데, 출장이 없다보니 설레는 마음이 생겼다. 소치 올림픽 직전이었나, 4년 전에 모스크바 3번 정도 갈 때 타고 처음이다. 소치 올림픽이 끝난 이후 평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는 했는데, 기내식도 .. 2017. 5. 22. 01:18
이번 봄은 충주호로 꽃놀이를 가보자. 방랑/KR 이번 봄은 충주호로 꽃놀이를 가보자. 꽃놀이를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친구의 제안으로 충주호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사람이 많은 쪽은 질색을 하는 나였기에, 유명한 여의도나 진해, 경포호 등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짧은(?) 이동 끝에 충주 탄금대에 도착했다. 거리상으로 다 가까워 보이지만, 충주호가 워낙 울퉁불퉁해서 여기 저기 이동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탄금대공원의 전경 지도가 푸릇푸릇한게 어찌... 벚꽃은 많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오오, 벚꽃이다. 벚꽃! 탄금대 공원에서 본 유일한.... 정보 조사의 미스로 여기는 벚꽃 포인트가 아니었다. 그럼, 푸르른 새싹이랑 한강 8경인 탄금경이라도 보자꾸나. 열두대? 뭔가 두꺼비가 입 벌리고 있는 모양의 바위 탄금대에서 동쪽을 바라보니, 남한강변 .. 2017. 5. 15. 00:15
이탈리아 여행기 방랑/2017 IT,CN 이탈리아 여행기 사진이 많아서 언제 다 정리하지.게을러 하고 있는 모습이 저 동상과 너무 닮았다. 어쨌든,여행기 is coming! 2017. 5. 4. 09:52
방랑/2017 IT,CN Notte Bianca Firenze 2017 여행을 준비하는 중에 우연히 Notte Bianca라는 행사를 알게 되었다. 영어로 번역하면 White Night(백야). 노동절(5/1)에 문을 안 여는 곳이 많기 때문에(제작년에 오스트리아에서 겪어 보았지...) 4월 30일에 밤새 놀고 다음 날 쉬자는 취지로 하는 축제가 아닐까 싶다. 백야 축제 White Night Festival인데 꼭 4월 30일에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로마의 경우, 9월이다. 오리지날 축제는 러시아 상뜨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것이고, 프랑스(뉘 블랑쉬 Nuit Blanche, 10/7~8), 영국(Light Night) 등 각지에서 행해지는 행사다. 어쨌든, 피렌체에 가 있는 날짜에 하는 것이니, 개이득?! 올 해 기준으로는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사이트를 기웃거.. 2017. 3. 20. 17:30
예산 백송과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 방랑/KR 예산 백송과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 자주 안 가던 아버지 고향에설을 맞이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시골이라 그런지로드뷰마저 없다. 예산의 흔한 과수원 예산 사과가 유명해서 그런지,곳곳에 과수원이 엄청 넓게 있었다. 이제 두 분 다 60대 예산 백송을 보러 가자! 하얀 색의 소나무 이 백송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청나라에 다녀오면서 가져온 씨앗을 심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번식이 어려워몇 그루밖에 없는 희귀한 나무라고 한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예산 용궁리 백송 다음은,추사 김정희 고택에 가보자.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 주변을관광지로 만들어 기념관도 있고,서예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추사고택과 기념관은 모두 무료입니다.무료치고는 굉장히 잘 관리가 되어 있었다. 고택 입구 아버지의 찬조 출연! 고택 가운데 있는 해시계 김정희가 직접.. 2017. 2. 26. 23:10
Next destination 방랑/2017 IT,CN Next destination 아직 계획을 다 짜지도,무언가 예약을 하지도 않았지만. 티켓팅 완료!올 해는 이탈리아다! 2017. 2. 2. 12:46
4년만에 다시 새겨보는 통영 방랑/KR 4년만에 다시 새겨보는 통영 자, 이제 연화도와는 이별할 시간이다. 환상의 섬 연화도여, 안녕! 너무 늦은 배를 예약한 관계로, 약간의 취소 수수료를 내고 삼덕항이 아닌, 통영항으로 들어가는 배를 예약했다. 장보고가 아닌, 가자! 세계로! 또 약 한 시간의 시간을 타고 통영에 도착해 간다. 해가 지고 있다. 안 된다! 우리는 달아공원에 가서 노을을 보기로 했단 말이다! 해야, 멈추어 다오! . . . . 하지만, 이게 왠걸 너무나도 여유로우신 앞의 차들 때문에 달아공원은 가보지도 못 했다. 해가 더 사라지기 전에, 달아공원 도착하기 1~2km 전 도로에서 찍은 노을 He's gone... 아, 태양님은 갔습니다. 삼시세끼에서 대략, 저녁 식사를 하고 나와서 찍은 통영 문화마당 앞 바다 이후,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가서 광란의 밤(?).. 2017. 1. 11. 17:14
연애의 발견, 연화도에 가다! 방랑/KR 연애의 발견, 연화도에 가다! 갈까 말까 고민 엄청하다가꿀꿀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친구 혼자 정한 여행에숟가락을... 아니, 운전대를 잡았다. 2014년에 방영했던 연애의 발견을 너무 재밌게 봐서,(최근에도 다시 보기를...)꼭 한번 가보자고 했던 연화도에 가게 되었다. 늦지 않게 배를 타려면,아침 일찍 출발해야지! 무려 5시 반에 일어나서 일찌감치 준비해통영으로 향했다. 자, 그럼 운전 타임! 무지막지하게 먼 거리를 달렸다.신림 to 통영 삼덕항, 약 390km 원래는 셋이 운전 하는 거였는데,한 명이 감기 보균자여서... 둘만 운전했다. (결국 그 이후에 셋 다 모두 감기에 걸렸다는데...) 드디어,통영 삼덕항에 도착! 작은 항구여서, 딱히 여객선 터미널 같은 건 없다.연화도와 욕지도에 들어갈 수 있는 배를 탈 수 있다. 배 .. 2017. 1. 1. 22:30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10.じゃ また, 홋카이도!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10.じゃ また, 홋카이도!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드디어,10월 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 여행기 양고기에 취한 오후를 보내고정신을 차리고 삿포로 시내 중심가로 나갔다. 삿포로 쇼핑의 메카다누키코지 거리 너구리골목이라는 뜻이다.스스키노 지역의 메인으로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번화한 상점가라고 한다. 오사카에서 본 돈키호테 삿포로에도 있다. 드래곤볼 코스츔왼쪽의 18호(?) 옷이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옷들선두 모양의 모자도 있고,마리오 옷, 손오공 도복 옷 특이한 게 많다. 으아니!!!이것은 19금인가?! 하. 하. 하.역시 일본이군. 일본에서 유명한 먹거리들도 잔뜩 있다. 온통 메론 메론유바리 메론 캡틴 조또라이카 큰또 버스터 작또 패트리어트 이상하게 쇼핑에 별 관심이 없는 남자들은간단히 살 것 사고 돈키호테를.. 2016. 11. 22. 00:14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9.양고기와 맥주, 그리고 바다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9.양고기와 맥주, 그리고 바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넷째날의 아침이 밝았다. 이제 홋카이도 여행기도 다음편으로 끝이 난다. 아쉽다. 또 나가고 싶다. 날이 매우 맑다. 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더 깨끗해진 삿포로 출발하기 직전 주차장에서 본 멋진 지프 바다로 둘러쌓인 일본이어도 바다가 보고 싶다는 요청에 일정에도 없던 바다를 보러 갔다. 사실 어제 오타루에 갔을 때, 좀 더 갔으면 샤코탄이라는 멋진 곳을 볼 수 있었을텐데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갈 예정이었기에, 삿포로에서 가까운 바다를 검색해 가보기로 한다. 이시카리하마 해수욕장이라고 검색해서 나온 곳이 너무 이뻐 보였다. . . . . . . 하지만, 현실은??? 비교를 위해 여기 링크를 한번 보고 오자. 링크 타기도 귀찮은 분들을 위해 그림을 가져와보자. 얼마나 멋진.. 2016. 11. 21. 22:15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8.오타루와 삿포로의 오후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8.오타루와 삿포로의 오후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먹방을 마치고,다시 오타루 관광 시작! 사카이마치 거리 끝에 위치한다이쇼 유리공방 그러고보니 사카이마치 거리 여기 저기에유리 공예품을 파는 곳이 많았다. 오겡끼~ 데쓰까~?영화 《러브레터》에서도 나온 호텔 비브란트 다녀와서 러브레터 다시 봐야지 했었는데아직도 안 봤네. 옛 건물들에 식당과 카페들로 만든 거리데누키코지 여러 유명한 식당들이 있다.다만, 모든 식당의 공간이 협소해서우리 4명이 들어갈 만한 가게는 없었다. 데누키코지 전망대에 오르면오타루 운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망대는 무료로 운영된다.올라가보자. 전망대에서 바라본오타루 운하 야경이 이쁘겠다. 오타루 운하를 배경으로 단독샷 오타루 운하를 배경으로 단체샷! 옆에서 운하를 감상하시던 일본인들에게포토 구.. 2016. 11. 11.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