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랑

(239)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3편 무제크 성벽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3편 무제크 성벽 구시가지에 방문하기 전에무제크 성벽부터 오르기로 했다. 루체른 시내와 호수, 알프스 산을 감상할 수 있는뷰 포인트! 무제크 성벽에 오르자! 그래, 여기구나! 응?Privat?Private이라는 뜻인가?가도 되나?일단 가보자. 차 한대가 겨우 다니는 길 무제크 성벽을 만났다! 진짜 Private한 길을 지나 첫번째 탑을 볼 수 있었다.지도에도, 관광책에도 나오지 않는 탑 그래,여기서 이상함을 느꼈어야 한다. 더 이상...길이 없었다;ㅁ; 진짜 Private이었어...갑자기 나온 가정집에 당황... Auf Musegg길로는 가지 마세요. 다시 내려와 옆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러한 철문이야 말고Private해보여서 지나가지 않았었는데, 이 문을 지나왔어야 했다. 여기만 오르면,루체른의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오.. 2018. 5. 30. 23:13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2편 신시가지의 교회, 그리고 슈프로이어교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2편 신시가지의 교회, 그리고 슈프로이어교 카펠교를 거쳐 그 옆에 위치한,예수 교회 쪽으로 향했다. 카펠교 옆의 작은 다리그리고 새 친구들 예수 교회 옆에 보면루체른 시내의 조감도를 볼 수가 있다. 때 마침 잔뜩 있던관광객들과 가이드 독일어로 설명을 해서 못 알아듣겠다.(영어도 못 알아 들었겠지만...)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교회 앞에서 겨우겨우 찰칵 저 가운데 우산 쓴 청년 둘도 한국인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마주치기도 했다. 17세기에 세워진스위스 최초의 천골 바로크양식 교회로의미가 크다고 한다. 많은 관객들과 함께 입장해본다.다행히 조금씩 그치는 비 이제는 감흥도 없는 유럽의 교회 그래도 화려한 내부 장식이 눈길을 끈다. 마침 예배 중이어서 구석에 앉아 잠깐 기도...(블로그 제목은 드렁큰 케븐이지만, 나름 기독교 신자..... 2018. 5. 28. 00:18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1편 신시가지와 카펠교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1편 신시가지와 카펠교 스위스하면 역시 알스프 산맥 아니겠는가!? 루체른 호수와 알프스 산맥의 경치가 유명한루체른으로 떠났다! 응, 경치... 그런 거 없다...역시 겨울의 유럽은... 호텔이 위치한 Dietikon 역에서루체른(Luzern)으로 향하기로 한다. 스위스 철도청 SBB 어플을 통해서미리 시간 Fix 및 선 구매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기차표를 득했다. 16프랑으로 정상 가격의 약 40% 정도였던 것 같다.일정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면,미리 구매해서 기차를 타는 것이물가가 비싼 스위스에서 이득이다. 일단,Dietikon역에서 직행은 없어서,취리히(Zurich)으로 향했다. 루체른, 가즈아아아아아! 그 이후에도 여러번 지나쳐간 Dietikon역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2018. 5. 27. 20:21
출장지, 스위스 방랑/2018 DE,CH,PH,MV 출장지, 스위스 본격적인 스위스 여행기를 올리기 전에꿈에 그리던 나라의 출장기를 올려보려 한다. 무려 5년 전, 이런 글을 남겼더랬다. 막, 회사 옆에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지고,드라이브를 하며 호수를 지나고,그런 것들을 꿈 꿨다. 이런 말들로 글을 시작하는 거라면뒤에 나올 말들은 뻔하지 않는가. 상상 속의 그런 출장지는 없었다.결국 그 여느 유럽의 출장지와 같았다.(실망) 스위스 항공사인 Helvetic 비행기 타고프랑프푸르트에서 취리히로 넘어 간다. 3-3 좌석의 비행기는 타봤어도,2-2 좌석의 비행기는 처음 타본다. 비행기에서 나눠준 웰컴 초콜릿 오오오,꿈에 그리던 스위스 입성이다. 돈도 굉장히 컬러풀한 스위스 원래, 2년 전에 회사 또라이 형들이랑옥토버페스트+스위스 여행을 갈 예정으로 사두었던 스위스 책. 사정이.. 2018. 5. 23. 00:20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다. 3편 하이델베르크 성에 올라 방랑/2018 DE,CH,PH,MV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다. 3편 하이델베르크 성에 올라 이제 드디어 독일 마지막 편 하이델베르크 성에 오를 시간이다. 하이델베르크 성은 직접 올라갈 수도 등반열차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다. 일단 등반열차를 타러 이동 캐슬까지 올라가는 Lower Funicular가 있고, 더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Upper Funicular가 있다. 각각 돈을 지불해야 한다. 겨울철 운행 시간표 성으로 올라가는 등반열차는 싱글 티켓은 없고, 리턴 티켓만 있다. 근데, 헐! 이제보니 캐슬 티켓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로 더 내는 줄 알고 안 들어갔는데.... 22만리터짜리 와인 통을 못 보고 왔는데....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않으시길 성으로 가는 티켓 무려, 7유로 (아... 나는 7유로에 짧은 등반 열차만 탄 것인가...) 등반 열차가 들어옵니다. 아주.. 2018. 5. 22. 00:44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다. 2편 맥주 맛집 페터 방랑/2018 DE,CH,PH,MV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다. 2편 맥주 맛집 페터 짧게 끊어 올리는 하이델베르크 오전 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페터에 방문하였다. 유랑에서 만난 일행들과 같이 방문한 페터 자체 양조 시설과 독일 전통 요리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다. 점심 먹으러 왔어요. 이게 바로 페터의 양조 시설 맛있는 맥주를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페터의 실내 모습 사진을 찍다 말았나, ㄱ자 모양의 레스토랑 페터 오늘의 요리 다른 메뉴들이 나와있는 메뉴판을 찍지는 않았다. 블로거로써 기본 자세가 안 되어 있네. 맥주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필스너, 바이젠, 그리고 시즈널 맥주 10.5도짜리 독한 맥주까지 페터33을 먹어보고 싶었으나, 운전해야하니... 그래도 사진은 찍었다. 미트로프가 뭔가 싶어서 시켜보았더니... 구운 스팸이 나왔다. 실패!!! 일행이 시킨 소시지 모둠 독일하면.. 2018. 5. 22. 00:06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다. 1편 시내 구경 방랑/2018 DE,CH,PH,MV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다. 1편 시내 구경 4년 전 독일 출장 때도 그러했듯이.독일 도시들은 한 도시에서 오래 돌아다니기엔볼 거리가 많지 않은 것 같다. "독일은 살기에 좋은 나라지,여행하기 좋은 나라는 아니다." 라고, 늘 얘기하고 다니는 나.물론, 독일 내에서 여행 갈 곳은 당연히 많다. 짧게 주어진 휴가 기간 동안유럽을 간다 하는 사람에게는추천하지 않을 뿐. 규모가 크지는 않은 도시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법인 분들의 추천으로 방문했다.(다들 프랑크푸르트 내에선 갈 데가 없다며... 인정) 중앙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오자마자 보이는하이델베르크 성 너한텐 좀 있다가 올라 갈게. 오래 된 듯한 주택이 많이 보이던 하이델베르크 그도 그런 것이 독일에서 가장 오래 된 대학인하이델베르크 대학이 있으며,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조상 격인하이델베.. 2018. 5. 21. 16:15
프랑크푸르트 인기 재즈 클럽 Jazzkeller 방랑/2018 DE,CH,PH,MV 프랑크푸르트 인기 재즈 클럽 Jazzkeller 지루한 업무를 마치고, 유랑을 검색하다가 재즈 클럽을 간다는 글을 보게 되어서, 동행 신청을 했다. 같이 가요! 일행들을 만나기 전 스타벅스에서.. 컵이 너무 이쁜 거 아니니?! 오페라하우스 근처에 위치한 재즈 켈러! 자세히 안 보이지만, 지하로 내려가는 Jazzkeller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방문한다. 사실, 이 날 동행을 신청한 이유 중의 가장 큰 이유! 쳇 베이커의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 Welcome to Jazzkeller!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사진이 잔뜩 걸려있다. 여기서 공연했다고 한다. 수 많은 인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마치 동굴 같은 모습의 무대 여기서 공연한 아티스트들이 어마어마하다. 아는 얼굴도 있고, 모르는 얼굴도 있고. 이미 자리는 만석 입석마저도 만석이다. 사람들이 지날 공.. 2018. 4. 11. 23:20
프랑크푸르트의 불금 방랑/2018 DE,CH,PH,MV 프랑크푸르트의 불금 게으름을 이겨내고 2달 만에겨우 겨우 출장기를 올려본다. 좋은 기회로 독일+스위스 출장을 가게 되었다. 열심히 일했으니 쉬기도 해야지,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불금을 보내려프랑크푸르트 중심으로 향했다. 숙소가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회스트(Höchst)라는 동네여서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하였다. 프랑크푸르트의 금-토 지하철은 24시간이라는어마어마한 정보!!! 회스트 역으로 이동!저녁이 되면 걸어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던 동네 나름 깔끔한 지하철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도착하였다.수많은 사람들과 여행객들을 보니여기가 도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유럽 여행객들은 프랑크푸르트를 시점으로 하여여행을 시작하는 듯 했다.아무래도 저렴한 항공권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Show me the money!!! 지나가.. 2018. 3. 22. 00:59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마지막편 황포강 유람선 타고 상해 야경 구경!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마지막편 황포강 유람선 타고 상해 야경 구경! 짧지 않을 것 같았지만짧았던 상해 여행의 마지막 코스! 황포강 유람선 타고 야경 구경! 120위안짜리 유람선! 어마어마한 인파들을 뚫고 배를 타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여객선 터미널 안이 어찌나 소란스럽던지구석에 짱 박혀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들었음... 동글동글우주선 같은 모양의 유람선 타고 야경 관람하러! 니취팔러마~~~ 밤의 강가인데도 불구하고...수많은 인파로 인해 유람선 위는 후끈후끈 그래도 멋진 상해의 야경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구경해보자!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강에서 야경을 바라보니왠지 부다페스트 갔을 때가 떠올랐다. 잠시 구경해보자! 보름달까지 아주 밝게 떠 있다. 너무 덥거나 북적이는 사람들이 싫다면2층에서 80위안을 더 내고 입장해보자. 마지막 편인데 딱히 쓸 말이 많지 않네... 2017. 9. 29. 23:37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3편 동방명주타워와 예원 옛거리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3편 동방명주타워와 예원 옛거리 바쁨에 게으름에...이제서야 올리는 3편! 동방명주타워와 예원 옛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전파탑이라는468m의 동방명주타워(Oriental Pearl Tower) 분명 안내책자를 챙겼었는데,어디로 사라졌지? 이른 시간에 움직여서 아직은 짧은 줄나올 때보니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259미터 전망대로! 중간쯤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풍경 높디 높은 건물들도 내려다 보이는구나 뭔가 다리털이....모자이크 강행 ㅋㅋ 생각보다 아래가 잘 보인다. 서있거나 누워 있을 땐 별로 안 무서웠는데,엎드리니까 엄청 무서웠.... (중국이라....) 여기는 현재 259m! 잠깐 전망대를 돌고 나서1층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으로 갔다. 생각보다 한산한 입구(한국인 관광객들만 많이 들어간 느낌.. 2017. 9. 29. 22:34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2편 주가각과 항저우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2편 주가각과 항저우 상해여행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다.(포스팅 겁나 느림...) 둘째 날의 일정은주가각, 항저우로 이동하여서호 관람, 송성가무쇼 관람! 일단,상해의 베니스라고 불리는주가각(朱家角, Zhujiajiao)으로 이동했다! 주자자오 에이션트 타운!오래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작은 마을 상해의 베니스라고 하는 것답게운하가 마을 곳곳을 지나고 있다. 이른 아침이라 아직 준비 중인 상점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먹고 가이소~ 이른 시간부터 배 타고 관광 중인 사람들 사람 두세명이 지날 수 있는아주 좁은 골목이다. 주가각의 뷰포인트(?)인방생교 위에서 찰칵 여기가 바로 방생교 바로 오른쪽에 배를 타는 곳이 있는데,물고기를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리 이름 그대로 물고기를 방생하라는 것 같다. 주가각의 무한 경제 시스템 관광객에.. 2017. 9. 10. 22:38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1편 상해에 가다!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1편 상해에 가다! 지난 번 첫 가족 해외여행에 이어이번엔 어머니 회갑을 맞이 하여 떠나게 되었다.(아직 좀 남았지만)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상해, 항주편! 출발합니다! 해외 가족여행은 역시 패키지지!저번엔 하x투어와 함께 했다면,이번엔 노x풍선과 함께!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역시 여행사 패키지는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을.나중에 얘기하겠지만,상해/항주 지역은 패키지 정말 최ㅇ..... 어쨌든,중차대한(?) 그룹 비자 1번 역할을 하게되어1번부터 17번까지 줄을 세워 입국심사를 받고,현지 가이드와 만났다. 간단한 소개를 받고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이동! 그 역사적인 곳으로!대한민국 Since 1919! 매표소에서 간단하게 6분 20초 짜리 영상 보고 가시겠습니다.모자이크한 80년생 형님들! 가족 여행객들 사이에 .. 2017. 8. 28. 00:34
여인숙에서 여관,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로! 전주 《대명여관》 방랑/KR 여인숙에서 여관,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로! 전주 《대명여관》 이번에 전주 여행기라도 올릴 맘으로전주를 방문했지만,너무 더운 날을 택한 나머지제대로 사진 한 장 건지지 못 했다. 고래서 숙소 추천 하나로 끝내는 전주 여행;ㅁ;내.. 다시는 더운 날 여행을 가지 않으리! 1950년대 대명여인숙에서1969년 대명여관으로 그리고, 작년에 리모델링을 하여갤러리,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한대명여관! 오래 된 곳이어서 택시 기사 아저씨도 아실까 했지만,나도 오래된 서울 여관을 모르는데 전주 산다고 택시 아저씨가 아실까. 전주 완산 경찰서 뒷 길로 가주세요! 1층엔 카페도 있다.대명여관 1층에서 한복과 자전거 대여를~ 체크인을 끝내고위로 올라 가는 길 오래된 물건과 TV가 정겹다. 이런 저런 장식과 작품으로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복도 위에서 바라 본 1층 마당의 모습조용한 개님이.. 2017. 8. 14. 00:36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그 마지막 이야기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그 마지막 이야기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11박 13일간의 이탈리아 여행기 그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찾은 로마의 맛집 아이 뜨레 스칼리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파,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마지막 테이블을 차지! 담쟁이와 담배 연기가 아주 가까운 자리로 겟! 그리 넓은 가게는 아니지만, 어찌 알고들 이리 찾아오는지 모든 자리가 가득 찼다. 가면무도회에 쓰고 가야할 듯한 가면들 인생 와인 한 잔 걸치시고! 식전빵 대령이요~ 별 거 없어 보이는 메뉴지만, 정말 맛있었던 트러플 허니와 리토타 치즈 여기 또한 개성 넘치는 맛의 라자냐! 사랑한다! 사랑한다, 로마의 맛집들! 메뉴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수육 같은 돼지고기 요리! 알싸한 머스타드 소스와 아주 잘 어울렸다. 커피도 예술 식후 디저트 와인까지 완벽했다. 레몬 케익.. 2017. 7. 1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