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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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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라이프 스타일을 파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방랑/2019 JP,FR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을 파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한국에서 인기가 좋다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에 방문했다. 세라믹 접시 등이 미적으로 훌륭하고, 매우 가벼워서 인기가 좋은 것 같다. 또한, 향초와 핸드크림 등 향 관련 제품, 다이어리, 노트 등 문구류 제품도 있다. 말 그대로 라이프 관련 제품들. 지금은 한국에도 매장이 들어와 있다. 하도 한국에서 인기가 좋아서 첫 해외 지점이 한국이라고 한다. 마침, 점심을 먹은 사누키야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Astier de Villatte · 173 Rue St Honoré, 75001 Paris, 프랑스 ★★★★☆ · 세라믹 제조업체 www... 2022. 3. 22. 16:14
뭐? 파리에 와서 무슨 일식이야? 사누키야 Sanukiya 방랑/2019 JP,FR 뭐? 파리에 와서 무슨 일식이야? 사누키야 Sanukiya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미술관 투어를 마치고, 추천 받은 가게를 가기로 했다. 근데, 뭐? 일식? 파리까지 와서 일식? GD(지드래곤) 우동집으로 유명하다는 파리 사누키야에 방문했다. 사누키야 · 9 Rue d'Argenteuil, 75001 Paris, 프랑스 ★★★★☆ · 일본 음식점 www.google.com 안녕하세요, 옆나라 한국에서 일본 음식 먹으러 프랑스까지 왔습니다. 일단 시원하게 기린 생맥 한잔 꿀꺽꿀꺽~ 캬, 시원하다! 안주 겸 사이드로 시킨 가라아게 오호, 맛있는 걸? 소스를 따로 부어 먹는, 덴뿌라붓카케우동 우동을 많이 안 좋아하지만 소스도 그렇고 맛있었다.. 2022. 1. 7. 17:12
수련이 가득한 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방랑/2019 JP,FR 수련이 가득한 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오르세 미술관에서 다리를 건너 센 강을 지나가면 오랑주리 미술관이 나온다. 우중충했던 날씨 여기도 사랑의 증표들이 잔뜩 걸려있다. 어디가 최초였을까? ㅎㅎ (남산?) 다리를 건너, 오랑주리 미술관 입구에 다다르기 전에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튈르히 정원에서 산책이 가능하다. 오랑주리 미술관 도착! 줄 서느라고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 ㅎㅎ 오르세 미술관에서 끊은 티켓으로 입장하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수련 연작 대략 8자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 미술관인데, 그 모든 벽면이 수련으로 가득 전시되어 있다. 일부 수련은 다른 미술관에도 있지만, 본.. 2022. 1. 7. 16:50
멋진 작품들이 즐비한 오르세 미술관 Musée d'Orsay 방랑/2019 JP,FR 멋진 작품들이 즐비한 오르세 미술관 Musée d'Orsay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1848년부터 1914년까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 세계 3대 박물관에 들어가는 루브르를 일정에서 포기하고 더 끌리는 오르세로 향했다. 경치 좋은 숙소 근데, 오늘은 날씨가 흐리구나 숙소 근처 스타벅스에서 한 잔 역시 모닝커피는 빠질 수 없지 비 오는 날 아침은 라떼지! 파리에서 처음으로 이용해 보는 버스 숙소 앞(17구 서쪽 끝자락)에서 바로 오르세 미술관까지 가는 버스를 탑승했다. 버스 시간표는 위와 같으니 참고해서 일정을 잡으면 좋다. 하지만, 이 포스팅은 여행 다녀온 지 2년이 지났으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가자. 버스는 다행히.. 2021. 9. 24. 00:09
파리의 웨이터들이 불친절 하다고? Au Bon Accueil로 가보라 방랑/2019 JP,FR 파리의 웨이터들이 불친절 하다고? Au Bon Accueil로 가보라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무수히 많은 책들을 보면 이렇게 설명한다. "파리 레스토랑의 웨이터들은 불친절하다." 그렇게 얻은 정보로 인해 덜덜 떨며, 우려하며 방문한 첫 파리에서의 레스토랑 Au Bon Accueil Au bon accueil · 14 Rue de Monttessuy, 75007 Paris, 프랑스 ★★★★★ · 프랑스 음식점 www.google.com 파리 에펠탑이 아주 잘 보이는 위치 외부 테이블에 앉으면 식사하면서도 변화하는 에펠탑을 구경할 수 있다. 일단, 이 레스토랑에는 영어 메뉴는 없다. 그런데 너무나도 고맙게도 웨이터 형님이 영어로 메뉴를 모두 설명해주.. 2021. 8. 4. 00:18
안녕 니스, 안녕 파리 방랑/2019 JP,FR 안녕 니스, 안녕 파리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꿈의 여행지와도 같았던 니스와의 작별을 하고, 이제 수 없는 출장에서 환승만 해보고 나가질 못 했던 파리로 떠나보자. 숙소에서 가까웠던 Jean Medecin역에서 트램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분명 트램은 지상에 있었는데... 역을 찾다 보니 개찰구가 지하에 있어 한참 걸렸다. 니스, 안녕! 다음에 또 보자! 파리에서의 숙소는 어디로 고를까 하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에펠 뷰 숙소들은 이미 예약 끝) 특히 파리 민박 등은 가격이 너무 세서 이게 5성급인지 헷갈릴 정도 그래서 내 사랑(?), 너의 사랑(?) 하얏트 리젠시를 골랐다. 파리 17구에 있어서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었다. 2020 SS 파리 패션위크가 끝나가는 시점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은 더욱더 북적였다.. 2021. 7. 21. 17:21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방랑/2019 JP,FR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빌르프헝슈-슈르-메르에서 니스로 돌아오는 길 니스 구석구석 걸어다니다가 (사실 모기에 물려서 모기약 사러 약국 찾다가)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 노란 벽과 기울어진 길 묘한 규칙이 있는 듯한 느낌 왠지,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생각나는 골목 그리고 만난 Cafes Indien 길을 걷다가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카페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별거 없어 보이는 그냥 카페 어, 근데 이건 뭐지? 뭔가 유럽 커피 협회 같은 데서 인증을 받은 느낌?! 커피도 저렴, 저렴 많은 사람들이 커피 원두를 사러 온다. 저 뒤에 많은 창 안에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DAMMANN이라고 유명한 티도 종류별로 판다. 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카롱 더블 에스프레소로 .. 2021. 4. 30. 22:54
빌르프헝슈-슈르-메르의 맛집, La Grignotière 방랑/2019 JP,FR 빌르프헝슈-슈르-메르의 맛집, La Grignotièr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열심히 걸어 다녔으니, 식사를 해볼까!? 대충 구글에서 별점 높은 곳으로 찾아 골라갔다.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일단, 날도 더우니 시원하게 목부터 축여볼까!? 밖에서 식사를 하면서, 바닷가 도시의 정취를 느껴보자. 바다는 안 보여도, 바다 냄새가 난다. 나중에 옆자리에 뉴질랜드 노부부가 앉으셨는데, 무려 7주간의 휴가로 이 곳에 왔다고 한다. 이 집 달팽이가 맛있다고 추천을 해주셨지만, 패스 ㅋㅋ 양도 듬뿍듬뿍 신선함과 향긋함 그 자체였던 카프레제 면이 살짝 불어서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새우와 홍합이 너무 맛있었던 파스타 선택권이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식사였다! 2021. 4. 26. 22:58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방랑/2019 JP,FR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앞서도 말했듯이, 정말 발음하기 어려운 동네 Villefranche-sur-Mer 빌르프헝슈-슈흐-메흐 하지만, 그만큼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다. 정확히는 어느 인플루언서의 SNS상 숙소가 너무 이뻐서 탐닉하다가 찾은 지역인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경치였다. 니스항 근처 Bavastro 정류장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Leopold II 정류장부터 Ange Gardien 정류장 사이 아무 곳에서나 내려서 내려가면 된다. 우리는 사실... 내릴 곳을 놓쳐서 Ange Gardien 정류장에서 내렸지만, 나름 괜찮았다. 버스가 불편하면, 기차를 타고 역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 정류장에서 내려와 만난 해변! 물 색깔마저 너무나 이쁘다! 패들 보트를 타는 사람도 .. 2021. 4. 26. 22:34
니스 여정의 끝 무렵 만난 마음에 드는 블랑제리, Jeannot 방랑/2019 JP,FR 니스 여정의 끝 무렵 만난 마음에 드는 블랑제리, Jeannot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 다음 목적지인 빌르프헝슈-슈흐-메흐(Villefranche-sur-Mer) 아오.. 이름도 어렵다. 아무튼, 버스를 이용해 가기 위해 니스 동쪽으로 이동했다. 가기 전에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살레야 시장 근처, 블랑제리에 들렀다. 참고로 블랑제리(Boulangerie)와 파티세리(Pâtisseries)의 차이점은 식사용이냐 디저트용이냐의 차이라고 한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위해 모여들고 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다. 하, 나 원래 빵돌이인가. 빵이 너무 좋다. 계산을 해주면, 셀프로 돈을 넣는 시스템 하루에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다. 니스에서 1년 살기 하면 되려나. 식사용으로 빵과 디저트용 티라미수, 그리고 커피까지 완.. 2021. 4. 14. 14:33
의외로 맛이 나쁘지 않았던, 니스 Villa Rina 방랑/2019 JP,FR 의외로 맛이 나쁘지 않았던, 니스 Villa Rina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니스에서의 일정 (포스팅 속도 어쩔...) 에즈를 다녀와서, 출출한 배를 간단히 해결하기 위해 숙소 바로 앞에 있던 가게에 찾았다. 로컬 맥주였던, 라 구달 더웠던 날씨에 딱! 이탈리아에서도 많이 먹어보았던, 스피리츠 니스와 잘 어울리는 상큼한 맛. 한잔 하시죠. 화이트 와인에 삶은 홍합요리 홍합 요리에 대한 높은(?) 기준선이 있는데, 나쁘지 않게 먹었다. 왜들 그렇게 홍합에 프라이들을 먹는지, 먹어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 에즈에서 과하게 먹은 점심으로 인해 슈퍼마켓에 가서 간단하게 연어, 견과류 등을 사 와서 라면과 함께 먹었다. 로제 와인은 호스트가 선물해준 웰컴 와인 자, 이제 다음 날은 니스에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2021. 4. 4. 22:47
미쳤다는 말밖엔... 에즈 Château Eza 방랑/2019 JP,FR 미쳤다는 말밖엔... 에즈 Château Eza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에즈하면 유명한 맛집이 하나 있는데, 바로 호텔 샤토(샤또) 에자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오래된 성벽에 둘러 쌓여, 멋진 뷰를 보여주는 샤토 에자 고풍스러운 느낌의 내부 하지만, 내부는 중요한 게 아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앉을 수 없는 테라스 테이블 키야, 이 미친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와서, 테라스 자리에 앉을 수는 없으나, 외부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마저도 뷰가 잘 보이는 자리는 이미 풀 부킹 예약도 안 하고 왔는데, 먹을 수 있는 게 어딘가! 무려 드레스코드도 명시되어 있다. 런치에는 캐쥬얼 디너에는 시크하고 엘레강스하게 ㅋㅋ 저녁엔 못 오겠네... 일단 로제 샴페인으로 간을 촉촉이 적셔본다. 기본으로.. 2021. 3. 3. 15:30
지중해 느낌 가득한 에즈 빌리지 방랑/2019 JP,FR 지중해 느낌 가득한 에즈 빌리지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 동쪽으로 향해 가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에즈 빌리지(Eze Village)가 있다. 지중해 느낌이 가득한 아주 작은 마을이다. 보통, 사람들은 모나코를 다녀오면서 가곤 하는데, 우리는 모나코에 별 관심이 없어서 에즈만 다녀오기로 했다. 니스에서 에즈로 가는 버스는 여럿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는 82번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요새는 구글 지도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버스 도착 시간도 잘 나오고 굿! 굿! 역시 여행 중에는 오른쪽 좌석을 확보해야 좋은 뷰를 보기가 좋다. 아, 물론 동쪽으로 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ㅋ 니스의 언덕을 오르고, 해안가의 경치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에즈 빌리지에 도착! 지금부터는 약간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날 것이다. 지중해 스멜.. 2021. 1. 21. 00:03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방랑/2019 JP,FR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생 폴 드 방스를 다녀오고 와서, 지인 추천을 받은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로 했다. 니스 시청 옆 골목길에 위치한 Fine Gueule 한국도 그렇고, 역시 시청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는 것인가?! 예약도 없이 찾아갔지만, 자리가 다행히 많이 있었다. 스타터로 참치 타르타르(Tuna Tartar)를 시키고, 메인으로는 송아지 신장(Veal Kidneys)과 오리 가슴살(Duck Breast) 요리를 시켰다. 신장이라고 하니.. 왠지 무섭.. 디저트로는 슈 프로피터롤(Chou Profiterole)과 레몬 파이(Lemon Pie)를 주문! 와인도 빠질 수 없지, 오늘은(?) 병 와인 안 시키고, 프로방스 하우스 와인 치즈가 사삭 올라간 참치 타르타르 입맛을 살살 돋고와 주는.. 2020. 12. 28. 11:50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방랑/2019 JP,FR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어쩌다 알게 된 매그 재단 미술관에 가보고자, 생 폴 드 방스 투어를 마치고 길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다. 구글 지도를 보고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언덕과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작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매그 재단 미술관을 만나게 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미술관 같은 느낌 하지만, 매그 재단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는 미술품들과 조각들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다. 여러 조각상들이 미술관 정원에 오묘한 느낌으로 배치되어 있다. (난해하다. 난해해.) 여러 모양으로 찍어낸 판화와 같은 작품 어린 아이들도 미술관에 와서 예술 활동을 하는 중이다. 이탈리아 조각가의 작품 per quelli che volano 벤치가 왜 지붕 위에 쌩뚱맞게 있나 했.. 2020. 12. 25.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