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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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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옹의 나라, 인도에 다녀오다. 방랑/2014 ES,DE,IN 간디옹의 나라, 인도에 다녀오다. 여행 리뷰라고 하기도 뭐한 포스팅. DSLR은 왠지 위험할 것 같아 안 들고 가고, 똑딱이는 L.A에 가 계신 친구님이 들고 있고... 사진은 폰으로 찍은 것이 다인데... 아무래도 폰 카메라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 왜 이렇게 뿌옇게 나오는지... 모든 화폐에 계신 마하트마 간디 a.k.a M.G 여태까지 마하트마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이라고 하더라. 아직은 익숙하지 않았던 Bangalore의 밤 유럽 못지 않게 화창한 날씨와 후텁지근해 짜증을 유발하는 옥상에서 주택가와 CISCO 비만에 좋다는 고야차! 대체로 Bangalore의 나무들은 무성하게 자란다. 과거에는 Green City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나무를 심으면 그냥 어마어마하게 큰다고. 인도의 대중적인 교통 수단 오토.. 2014. 7. 13. 22:48
폭스바겐 그룹의 전시장, 아우토스타트 Autostadt 방랑/2014 ES,DE,IN 폭스바겐 그룹의 전시장, 아우토스타트 Autostadt 출장의 막바지, 볼프스부르크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폭스바겐 그룹의 전시장, 아우토스타트Autostadt에 방문하였다. 호텔에서 본 맑은 볼프스부르크! 하늘이 낮게 느껴지는 유럽은 왠지 기분이 좋다. 아우토스타트 가기 전에 있는 미술관 콘크리트 뿐이어서 왠지 휑~하다. 미술관에서 아우토스타트로 넘어가는 길 1차 세계대전인가 2차 세계대전때부터 있었다는 폭스바겐 공장 딱 봐도 오래 된 공장 느낌이 난다. 여기는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볼 수 있는 코스 오르막 내리막 물가 등등 다양한 코스가 있다. 저 멀리 보이는 볼프스부르크 축구 구장 폭스바겐 아레나 구자철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보러 갔을텐데 ㅋ 아우토 스타트의 전체 지도. 여러 브랜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입장하기 위한 티켓 첫번째 건물 Ze.. 2014. 5. 21. 23:25
쾰른 대성당 Kölner Dom 방랑/2014 ES,DE,IN 쾰른 대성당 Kölner Dom 볼프스부르크의 아우토스타트 포스팅을 예고했지만, 방대한 양으로... 쉬어가는 페이지! 원래는 뒤셀도르프에 숙소를 잡으려고 했으나.. 유럽에 무슨 행사가 있어서 대부분의 숙소가 만실! 차로 30~40분 떨어져 있는 쾰른에 숙소를 잡게되어서 야밤에 쾰른 대성당 탐험! 웅장한 스케일에 입이 떡! 자세한 설명은 위키가 해줄꺼야~ 그리고 보너스 영상! 나 혼자 쾰른 대성당 앞에 돌아다니다가 만난 예술가들! 내리 3곡 정도 듣고 숙소로 갔다. 2014. 5. 15. 23:50
아름다운 구 시가지를 걸어보자, 힐데스하임(Hildesheim) 방랑/2014 ES,DE,IN 아름다운 구 시가지를 걸어보자, 힐데스하임(Hildesheim) 오전에 빠르게 고슬라르(Goslar)를 돌고 나서,다음 목적지인 힐데스하임(Hildesheim)으로 향했다. 네x버에 검색하면 온통 아파트 분양 정보 뿐이지만 ㅋㅋ힐데스하임의 구 시가지 또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유피디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여,루트 설정! 성 고데하르트 교회 옆에 주차를 딱 해놓고,장미 루트(Roseroute)를 살짝 따라 걷기로 했다. 성 고데하르트 교회(St. Godehardikirche)시간도 없고, 내부는 별 관심이 없는 관계로 빠르게 주변만 샥샥 교회를 휙 둘러보고~교회 앞을 보니 아래 처럼 장미 루트의 이정표가 보인다. 헌터 브륄 거리를 지나 대성당으로 향할 예정! 구 시가지의 모습을 담고 있는헌터 브륄 거리 저 작은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에 책을 읽고.. 2014. 5. 13. 17:43
북방의 로마로 불리는 독일, 고슬라르(Goslar) 방랑/2014 ES,DE,IN 북방의 로마로 불리는 독일, 고슬라르(Goslar) 독일 볼프스부르크(Wolfsburg)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주말에 짬을 내어 근처에 놀러 가기로 했다. 여유가 별로 없어서 많은 것을 알아보지 못해서, 독일 여행 정보에 대해서 굉장히 잘 나와 있는 유피디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였다. 독일 여행 정보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히 나와 있다. 강추! 강추! 쭉 살펴보다가 근처에 있는 고슬라르(Goslar)와 힐데스하임(Hildesheim)으로 결정! 오전엔 빠르게 고슬라르로 향했다. 2월 중순이어서 아직은 쌀쌀한 날씨 - 여행 코스는 유피디님의 추천 코스대로 돌기로 하였다. 대충 기차역 앞에 있는 은행 근처에 주차하고 들어가기로 하였다. (...불법 주차였다. 벌금이 무려 30유로!...) 무... 무서워! 고슬라르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노이베르크 교회 로젠 문 .. 2014. 5. 5. 00:03
마드리드(Madrid) 시내로 떠나다. 방랑/2014 ES,DE,IN 마드리드(Madrid) 시내로 떠나다. 스페인 출장을 마무리하고,독일에 넘어가기 전에오후 시간을 투자하여, 마드리드 시내 관광을 하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마요르 광장 근처로 이동했다. 비 내리는 마요르 광장 비수기에다가 비까지 겹쳐서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예전부터 다양한 행사로 사용된 마요르 광장 마요르 광장을 만든 펠리페 3세 동상 광장을 중심에서 사방팔방 골목으로 길이 이어져 있다. 마요르 광장에서 마드리드 왕궁으로 이동 스페인산 피노키오를 만드는 곳인가?제페토 할아버지의 상점 Sacramento 교회 마드리드 왕궁 옆의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la Almudena) 아름다운 구조와 색상으로왠지 모를 경건함을 준다. 대성당에서 잠깐 이동하여 마드리드 왕궁으로 입성! 오픈 시간은 대략 10시부터 계절마다 6~8시까지이다.. 2014. 3. 31. 23:23
마드리드(Madrid)에 도착하다! 방랑/2014 ES,DE,IN 마드리드(Madrid)에 도착하다! 발렌시아에서 Renfe 고속열차를 타고, 마드리드 아토차(Madrid Puerta de Atocha)역에 도착! 서울역 KTX를 연상시킨다. 밖에서 본 아토차 역 유럽 날씨답게 화창했다. 엔터프라이즈(Enterprise)에서 푸조 렌트! 미리 예약을 안 하고 와서 렌트카 회사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녔다. 게다가 오토도 아닌 스틱! (어차피 운전은 내가 안 했지만 ㅋ) 마드리드 시내 여느 출장과는 다르게 민박집에 묵었다. 일반 가정집에 묵는 느낌이어서 독특했다. 스페인은 어딜 가나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밤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렇게 셔터를 내리고 자야한다. (처음엔 방범용인 줄 알았다.) 발렌시아에서 누군가 그렇게 찾았던 마호(Mahou) 맛은 있었다. 19세 미만은 상상 금지! 1층 거실의 모습 민박집 .. 2014. 3. 19. 19:55
발렌시아의 밤거리 방랑/2014 ES,DE,IN 발렌시아의 밤거리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가보고 싶은 유럽 서부 중 드디어 스페인을 가보게 되었다. 여행이 아닌 출장이라 많은 것을 보고 오지는 못 했지만... 발렌시아 공항에 내려서 호텔로 일단 이동! 발렌시아에서 이틀을 묵은 호텔 디마르 시설은 뭐 생각보다 괜찮았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만 돌아다녀서야경 사진밖에 없다. 밝게 빛나는 스페인의 밤거리10시가 넘어서인가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았다. 호텔 근처에 있었던 교회.... 교회는 아니었다.성당을 짓다 만듯한 건물에매장이 들어서 있다. 큐브 형태로 가게들이 들어서 있다. 스페인의 유명한 하몽이 걸려 있던 가게점심 시간도 늦고, 저녁 시간도 늦은 스페인 보통 점심은 1시반, 저녁은 8시에 먹어서가게는 저녁 8시에 여는 데가 많다. 걸어서 역 근처로 이동하였다.역 근처.. 2014. 3. 16. 22:26
방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목록 서울특별시 (68개) 경복궁, 삼청동 거리, 인사동, 조계사, 청와대, 보신각, 이화장, 국립민속박물관, 사직단, 경교장, 탑골공원, 대학로, 인왕산 선바위와 국사당, 종묘, 서울역사박물관, 창경궁, 창덕궁, 북촌 한옥마을, 동대문시장, 운현궁, 낙산공원, 명동성당, 청계천, 덕수궁, 정동길, 남대문시장, 서울광장,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숭례문, 농업박물관, 남산골 한옥마을, 명동, 남산과 N서울타워,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이슬람사원, 홍릉수목원, 아차산, 북한산국립공원, 한강시민공원, 서울숲, 세종대왕기념관, 경동 약령시장, 길상사, 최순우 옛집, 북악산 서울성곽, 도봉산, 태릉,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월드컵공원, 절두산 순교성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국회의사당과.. 2013. 8. 23. 13:33
상파울루의 인사동? 엥부(Embu)에 가다~ 방랑/2013 RU,BR 상파울루의 인사동? 엥부(Embu)에 가다~ 인사동이라고 할 지, 헤이리라고 해야할 지 잘은 모르겠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엥부(Embu 혹은 Embu das Artes)에 다녀왔다. 상파울루 주에 위치한 도시로 상파울루 시에서 가깝다. 아티스트들의 도시로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엥부에 가기 전에 호텔 수영장에 누가 있나 가 보았지만 ~ 수영장에 누워 있는 사람은 나 혼자일뿐! 사진 잠깐 찍고 바로 엥부로 이동했다. 일요일을 맞이하여 바글바글한 사람들. 흡사 인사동을 보는 것과 같았다. 작은 액자에 그림을 그려 파시는 일본인 아주머니 코코넛에 구멍 뚫어 파는 음료~ 한번 먹어봤어야 하는데 - 왠지 7호선 지하철에서 본 것 같은 데자뷰가... 잠깐 감상하고 가시죠. 애들 장난감 이건 왠 미니 난로인가 했더니, 향을 피우는 통이라고 한다. 사진엔 안.. 2013. 8. 13. 22:39
과루자(Guarujá) 해변으로! 방랑/2013 RU,BR 과루자(Guarujá) 해변으로! 대서양의 해변을 느끼러, 과루자(Guarujá) 해변에~~ 남미의 해변은 어떠할까?! 겨울이지... 지금은 겨울이야... 겨울이지만 그래도 20도 안팎인 과루자 하얗고 고운 모래가 인상적인 과루자의 모래 사장 한국에서 파라솔을 펴듯이, 테이블을 펼치고 즐기기 유독 연을 많이 갖고 노는 아이들 브라질에 왔으니 브라질 맥주를 안 먹어볼 수 없지!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 카이피리냐(Caipirinha) 사탕수수로 만든 술 카샤사(Cachaça)와 라임을 섞어 만든 칵테일! 라틴 뮤직을 즐기며! 모두 춤추며! 테이블 값은 여기서 계산! 여기도 개팔자가 상팔자! 신나게 해변에서 놀고 허한 속을 달래러~ 식당으로~ 식당에서 바라본 과루자 해변 캬~ 하늘에서 비추는 해변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3. 8. 12. 23:50
히우(Rio)에 가다! 제2탄 《코르코바도 Corcovado》 방랑/2013 RU,BR 히우(Rio)에 가다! 제2탄 《코르코바도 Corcovado》 빵산의 다음 일정을 바로 코르코바도!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코르코바도 예수상을 보러! 기차 타고 올라가요! 코리아노! 예수님은 코카콜라가 협찬합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순방향과 역방향 중간에 마을 주민들이 승하차하기도 한다. 기차말고 중간 지점부터 밴을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 코르코바도에서 경치 감상! 1926년부터 1931년까지 지어진 예수상해발 700m 산 위에 30m짜리 동상 근데 이게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예수님 동상이라고... 예수님과 한 컷! 사진명 '사랑.jpg' 이후에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야경이 정말 예술이었지만,똑딱이의 한계로 담지 못했다. 히우의 경치는 정말 가본 곳 중 최고였다!이과수 폭포는 여기의 감동에 10배라고 하던데... 못 가봐서 아쉽다. 2013. 8. 11. 23:04
히우(Rio)에 가다! 제1탄 《빵 지 아수카 Pão de Açúcar》 방랑/2013 RU,BR 히우(Rio)에 가다! 제1탄 《빵 지 아수카 Pão de Açúcar》 브라질 출장 중 짬을 내어 히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에 다녀왔다. 상파울루 to 히우 일정으로새벽같이 일어나서 출발! 차 안에서 맞이하는 일출 한계령(?)도 지나고 상파울루에서 히우 가는 산 길이 하나 밖에 없었는데 앞 쪽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완전 정지... 운전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밖에 나와서 과일 까먹고 우리 일행은 속 타고 여기서 사고 나는 바람에 코파카바나 비치를 가보지 못 했다.너무 아쉬움. 왕복 11시간 반을 운전해준 Felix 아저씨한국어, 영어 못 해도 바디 랭귀지 1등급!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야 빵산에 도착!빵 지 아수카라고 부르며, 설탕 덩어리라는 뜻을 갖고 있다. 빵산 언저리에서 암벽 타는 사람들도 있고! 일단 빵산에 오르기 위해선 케이블 카를 타야 한다. 빵산.. 2013. 8. 8. 18:47
모스크바 출장기 & 야경! 방랑/2013 RU,BR 모스크바 출장기 & 야경! 눈 쌓인 날의 출국 파리 경유해서 모스크바로 넘어가서 에어 프랑스 탑승! 지금까지 타본 비행기 중 기내식이 제일 맛있었다! 출발할 땐 준 기내식 음음, 와인도 굿이군요. 대충 중국이나 몽골 상공? 꼬불꼬불 산길 기내에서 캔디바도 주네. 전에 하겐다즈 주는건 봤었는데. 구름이 너무 이뻐 역시나 우중충한 유럽(파리)의 하늘 셔틀 타고 이동하는데, 러시아 가는 동양인은 Only One! 샤를 드 골 공항, 터미널 2D의 천장. 오묘한 인테리어군. Buy Paris 유로를 안 가져와서 살 돈이 없네요. 근데 온통 명품 천국. 파리에서 모스크바로 슬슬 추워지려나 했는데, 왠걸 서울이 더 추웠다. 저건 뭐라고 읽어야 하지... 븨....혿?ㅋㅋ 바닥이 눈으로 덮힌 셰레메티예보 공항 1시간여를 달려 Korston 호.. 2013. 2. 14. 22:05
여행 잡담 여행 일전에 홍대에 놀러 갔다가, 그린 내면 초상화. 마침 10주간의 장기 출장을 마치고 나서 찾아서, 마땅한 키워드가 생각나지 않아서, 대충 여행이라고 말했었는데... 이제 와서 (청소하다가 찾아서) 다시 글을 보니, 참 맞는 말이다. 달려 온 발자취가 나를 이루네. 여행의 기억이 나를 다시 달리게하네. 나를 이루는 것은 내가 지내 온 시간, 장소, 사람들이다. 그러한 요소들이 지금의 나를 형성시켰다. 삶이라는 여행 그리고 기억들이 나를 달리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엔진이 멈추면 기름을 넣듯, 내 연료통에 추억을, 기억을, 사람을 넣고 있다. 나는 혼자서는 도저히 무엇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수 많은 인연들이 점차 아사코와 같이 되어가고 있다. 아련해진다. 더 늦기 전에 나의 사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 2012. 12. 10.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