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6편 냉정과 열정 사이의 피렌체에 도착하다! 시에나에서 버스를 타고 피렌체를 오는 길 음, 이상하다?! 유심스토어에서 11GB짜리 데이터 전용 SIM카드를 사서 갔는데, 어째서인지 남은 잔액이 0!!!!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 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해야 하는데... 영국에 쓰리 사업자에게 항의를 하겠소... 한국에 유심스토어에 항의를 하겠소... 이번엔 참는다! 어쨌든 그로 인해 호스트가 내 연락도 받지 못 하고 3시간 넘게 기다려줬다 ㅠㅠ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마르코! 피렌체 호스트 마르코의 직업은 쉐프!!! 이탈리안 쉐프가 추천하는 맛집들을 적어 (사실, 지도에 직접 적어 줬다.) 기대감을 잔뜩 안고 피렌체 관광을 시작했다. 마르코의 비앤비 강추! 위치도 너무 좋고, 집도 너무 좋고! 비앤비에서 3분만 나오면 만날 수 있는! 피렌체 두오모.. 2017. 6. 29. 01:36 씀 상실 2017. 6. 28. 07:47 와인 Villa Poggio Salvi Brunello di Montalcino DOCG 2011 Villa Poggio Salvi Brunello di Montalcino 2011빌라 포지오 살비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1 Montalcino, Tuscany, Italy몬탈치노, 토스카나, 이태리 빌라 포지오 살비가 와이너리의 이름.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는 몬탈치노 지역의 유명한 와인이다. 시에나 남쪽에 위치한 몬탈치노에서산지오베제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와인 Signorvino라고 유명한 에노테카에서점원의 추천으로 먹게된 레드 와인!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와인 중 가성비 최고였다.물론, Signorvino에서는 와인을 굉장히 싸게 판다. 2017. 6. 26. 23:39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5편 시에나의 하늘에서 도시를 바라보다. 만자의 탑에 오르기 위해다시 찾은 캄포 광장 흐린 날의 어제와는 다르게굉장히 많은 사람들이광장에 나와 햇볕을 만끽하고 있다. 자,이제 만자의 탑에 올라보자! 푸블리코 궁전에도 들어갈 수 있지만,만자의 탑만 들어가기로 했다. 짧게 와서 자꾸 Skip하는 것 같다.역시 여행지는 아무리 볼 게 없다 하더라도최소 2박 이상 추천! 1시에 탑 예약이요! Stop에 빨간 불이 들어와 있어서,들어가지 못하고앞에서 대기해야 한다. 그도 그럴 것이,한 타임에 25명 Max 탑 계단이 거의 일반 통행이라15분만에 보고 내려오란다.(딱히, 제재는 없다.) 자,이제 500여개의 계단을 올라보자! 탑을 올라가는 가운데 있던 시계? 끝도 없는 계단이다. 엥? 캄포 광장이 보인다.벌써 다 올라온건가? 그것은 페이크,계단은 다시 하.. 2017. 6. 26. 21:04 씀 약간 2017. 6. 26. 07:45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4편 매력적인 중부도시 시에나, 그리고 시에나 대성당 여행기에 올릴 사진이 많다보니, 게을러져서 5일만에 올리는 시에나! 이러다가 이탈리아 여행기 다 올리기 전에 또 여행 갔다올 듯 ㅋㅋ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렌체에서 시에나로 당일치기를 많이 하는데, 나는 1박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늦은 시간의 시에나와 이른 시간의 시에나를 구경할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나오니 촉촉히 젖은 길가와 야경이 기분을 들뜨게 만들어 주었다. 늦은 밤 시에나의 밤 거리 붉게 보이는 캄포 광장 내일 아침에 다시 나올게 늦은 시간에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숙소에 들어와 쉬며 다음날 아침을 준비했다. 든든히 먹고 싶은 날의 아침! 조식 든든히! 그런데 어째 커피가 영 맛이 없었다. 캄포 광장으로 가는 길에 유독 사람이 많은 Bar가 있길래 들어가 보았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 2017. 6. 24. 23:10 씀 바라는 것 2017. 6. 24. 22:03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3편 시에나와 미슐랭 아씨시에서 기차를 타고시에나로 넘어 왔다. 시에나로 오는 중에비가 추적 추적 내리기 시작했다. 시에나 역에서 시에나 중심으로 가는 버스를어딘가의 지하 터널 같은 곳에서 탑승을 하고숙소에 도착했다. 참고로,시에나 역에서 시에나 중심지로 가시는 분들은여기를 잘 보아야 한다. 버스 정류장이 지하 같은 곳에 있다. 정신이 없어서, 몇 번 버스를 탔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Piazza Del Sale나 Piazza Gramsci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방 이름은 검색해보니 응회암 ㅋㅋㅋ 숙소에서 본 시에나의 풍경 비도 그친 것 같으니 나가 보자. 그치기는...비가 쏟아진다. 성 크리스토퍼 교회로 들어가는 사람들. 사진 위쪽을 보면비가 얼마나 쏟아지고 있는지 보인다. 비 내린 시에나나름의 운치가 있다. 바람도 많.. 2017. 6. 20. 00:32 와인 Fonte Alla Selva Chianti Classico DOCG 2015 Fonte Alla Selva Chianti Classico 2015폰테 알라 셀바 끼안티 클라시코 2015 Chianti, Tuscany, Italy끼안티, 토스카나, 이탈리아 코르크 말아주는 센스 보소! 라 타베르나(?) 디 산 쥐세페이름도 긴 레스토랑에서 먹은 폰테 알라 셀바 이탈리아 와이너리의 거장이라 불리는카스텔로 반피의 와인이다. 산지오베제 품종을 메인으로 사용하고,그 외에 3~4가지 포도와 블렌딩을 한 끼안티 블렌드 와인이다. 육류와 아주 잘 어울리고가볍지 않으면서 드라이하다.저렴한 가격에 완전 만족스러운 맛! 2017. 6. 19. 23:17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2편 아씨시의 풍경과 기적 성 프란체스코 성당을 나와 아씨시 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로카 마조레(Rocca Maggiore)로 향했다. 아티스트가 살 것만 같은 집 아씨시의 건물들엔 이런 받침목 같은 형태의 구조물이 박혀있다.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가? 뷰가 예술일 것 같은 호텔! 길 가는 중 만난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서 로카 마조레로 가는 길은 아침이라 그런 건지 잘 안 다니는 길인지 매우 휑했다. 아씨시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로카 마조레로~ 로카 마조레로 가는 중 바라 본 아씨시 마을 약간 좁은 비탈길을 지나고 나면 짜잔, 로카 마조레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나와서 아직 오픈을 안 함... 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내리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숙소 쪽.. 2017. 6. 12. 00:07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1편 환상적인 아씨시의 저녁 식사와 성 프란체스코 성당 늦게 아씨시에 도착해서 중세시대 느낌 물씬나는 마을을 돌아다녔으니, 이제 맛있는 저녁을 먹어보자!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서 가게 된, Dell'Erba 워낙 마을도 작고, 식당도 많이 없어 선택의 폭이 작았지만 굉장히 훌륭한 식당이었다. 대기 줄이 있을 줄 알았지만, 다행히도 바로 입장! 입장하고 나서 곧 만석이 되었다. 한국 사람들로 보이는 팀도 2~3팀 정도. 어느 식당에 가나 가득한 와인들! 이 곳은 곧 만석이 된다. 안락한 분위기의 델 에르바 델 에르바가 뭔가 해서 번역기를 돌려보니 of grass 잔디의 식당이라는 뜻 정도인 것 같다. 주방에 한 분, 홀에 두 분이 일하는 듯. 주방에 계신 분은 못 봤지만, 저 사진과 정말 똑같다. 나도 포즈 따라하기! 주문을 하려 했는데, 이게 왠걸... 이탈리.. 2017. 6. 11. 21:09 와인 Sportoletti Assisi Rosso 2014 Sportoletti Assisi Rosso 2014 스포르톨레티 아씨시 로쏘 2014 Assisi, Umbria, Italy 아씨시, 움브리아, 이탈리아 아씨시의 식당에서 로컬 와인으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추천해준 아씨시의 와인 무게감이 없고, 드라이한 와인 까쇼와 메를로가 블렌딩 되어 있다. 처음에는 묵직한 맛이 별로 없어서, 기대 이하라고 생각했으나 주문했던 음식과의 마리아주가 예술이었다. 선호하는 특성의 와인을 고집하기보단 상황에 맞는 와인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걸 다시 일깨워준 맛. 2017. 6. 11. 15:30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7년 6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로튼 토마토 지수가 높다는 건 이런 영화를 두고 하는 말. 로튼이 아닌 프레쉬!★★★★☆ 산산조각난 유리의 날카로움도 결국 무뎌진다.★★★☆ 불쾌한 몰입감★★★☆ 큰 줄기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추가해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다.★★★ 그 모든 것을 사랑으로 엮어내어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여준 사만다와 아나이스에게 감사하다.★★★☆ 혹시나 했던 영화가 설마하면서 끝나버렸다.★☆ 시대와 인물이 만들어 나가는 가슴찌릿한 시★★★★ 너무나도 착한 가족 치유 영화★★★★ [도서]대상작과 몇 작품을 제외하곤 잘 읽혀지지 않는다.★★☆ 2017. 6. 11. 14:55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0편 평화로운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한 아씨시 오전에 포지타노를 좀 더 즐기고,(1박은 아쉽다. 아쉬워.)차를 반납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다. 출발하기 전에테르미니역에 붙어 있는푸드 코트 같은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겁나 즐겁게 일하는 이탈리아 청년들겁나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본다. Pp라고 적혀 있는 곳을 찾아 가면 된다. 미트토마토 소스의 라비올리 기차역 옆에 붙어 있는 파스타 집 수준이...겁나 맛있다! 그리고 오리지날 까르보나라!두툼한 베이컨과 계란, 후추의 조화! 사랑한다.이탈리아라는 나라. 가볍게 먹고자 들어간 그냥 "푸드코트"에서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는 파스타와 만나게 되었다. 트렌이탈리아에서 기차표를 미리 예매를 해두어서,기차에 바로 탑승하였다. 이메일로 오는 티켓을 출력해두면,굳이 복잡한 테르미니 역에서티켓을 출력하.. 2017. 6. 8. 22:48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9편 멋진 해변, 포지타노 라벨로에서 숨막히는 풍경을 보고, 차를 돌려 다시 포지타노로 향했다. 원래는 포지타노에서 에메랄드 동굴로 가는 배도 타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라벨로를 돌고 오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배는 탈 수가 없었다. 카프리나 아말피로 가는 편도 외에는 대부분 오후 6시 전에 끊겨 버리니 참고하자! 교통 대란의 포지타노 포지타노의 주차장들은 하루에 21~25유로 정도의 요금을 받는다. 주차장마다 가격이 다르니, 포지타노 숙소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숙소에 미리 문의를 하는 것도 좋겠다. 일방 통행의 포지타노 한 방향으로밖에 갈 수 없다. 한 번 들어오면 다음 언덕까지 가는 수밖에! 레몬 샤베트도 한 번 먹어보고! (음, 생각보단 그냥 그냥...)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언덕을 내려가본다. 참고로, 포지타노 안에서 캐리어... 2017. 6. 6. 23:4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