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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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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4편 매력적인 중부도시 시에나, 그리고 시에나 대성당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4편 매력적인 중부도시 시에나, 그리고 시에나 대성당 여행기에 올릴 사진이 많다보니, 게을러져서 5일만에 올리는 시에나! 이러다가 이탈리아 여행기 다 올리기 전에 또 여행 갔다올 듯 ㅋㅋ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렌체에서 시에나로 당일치기를 많이 하는데, 나는 1박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늦은 시간의 시에나와 이른 시간의 시에나를 구경할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나오니 촉촉히 젖은 길가와 야경이 기분을 들뜨게 만들어 주었다. 늦은 밤 시에나의 밤 거리 붉게 보이는 캄포 광장 내일 아침에 다시 나올게 늦은 시간에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숙소에 들어와 쉬며 다음날 아침을 준비했다. 든든히 먹고 싶은 날의 아침! 조식 든든히! 그런데 어째 커피가 영 맛이 없었다. 캄포 광장으로 가는 길에 유독 사람이 많은 Bar가 있길래 들어가 보았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 2017. 6. 24. 23:10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3편 시에나와 미슐랭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3편 시에나와 미슐랭 아씨시에서 기차를 타고시에나로 넘어 왔다. 시에나로 오는 중에비가 추적 추적 내리기 시작했다. 시에나 역에서 시에나 중심으로 가는 버스를어딘가의 지하 터널 같은 곳에서 탑승을 하고숙소에 도착했다. 참고로,시에나 역에서 시에나 중심지로 가시는 분들은여기를 잘 보아야 한다. 버스 정류장이 지하 같은 곳에 있다. 정신이 없어서, 몇 번 버스를 탔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Piazza Del Sale나 Piazza Gramsci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방 이름은 검색해보니 응회암 ㅋㅋㅋ 숙소에서 본 시에나의 풍경 비도 그친 것 같으니 나가 보자. 그치기는...비가 쏟아진다. 성 크리스토퍼 교회로 들어가는 사람들. 사진 위쪽을 보면비가 얼마나 쏟아지고 있는지 보인다. 비 내린 시에나나름의 운치가 있다. 바람도 많.. 2017. 6. 20. 00:32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2편 아씨시의 풍경과 기적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2편 아씨시의 풍경과 기적 성 프란체스코 성당을 나와 아씨시 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로카 마조레(Rocca Maggiore)로 향했다. 아티스트가 살 것만 같은 집 아씨시의 건물들엔 이런 받침목 같은 형태의 구조물이 박혀있다.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가? 뷰가 예술일 것 같은 호텔! 길 가는 중 만난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서 로카 마조레로 가는 길은 아침이라 그런 건지 잘 안 다니는 길인지 매우 휑했다. 아씨시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로카 마조레로~ 로카 마조레로 가는 중 바라 본 아씨시 마을 약간 좁은 비탈길을 지나고 나면 짜잔, 로카 마조레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나와서 아직 오픈을 안 함... 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내리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숙소 쪽.. 2017. 6. 12. 00:07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1편 환상적인 아씨시의 저녁 식사와 성 프란체스코 성당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1편 환상적인 아씨시의 저녁 식사와 성 프란체스코 성당 늦게 아씨시에 도착해서 중세시대 느낌 물씬나는 마을을 돌아다녔으니, 이제 맛있는 저녁을 먹어보자!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서 가게 된, Dell'Erba 워낙 마을도 작고, 식당도 많이 없어 선택의 폭이 작았지만 굉장히 훌륭한 식당이었다. 대기 줄이 있을 줄 알았지만, 다행히도 바로 입장! 입장하고 나서 곧 만석이 되었다. 한국 사람들로 보이는 팀도 2~3팀 정도. 어느 식당에 가나 가득한 와인들! 이 곳은 곧 만석이 된다. 안락한 분위기의 델 에르바 델 에르바가 뭔가 해서 번역기를 돌려보니 of grass 잔디의 식당이라는 뜻 정도인 것 같다. 주방에 한 분, 홀에 두 분이 일하는 듯. 주방에 계신 분은 못 봤지만, 저 사진과 정말 똑같다. 나도 포즈 따라하기! 주문을 하려 했는데, 이게 왠걸... 이탈리.. 2017. 6. 11. 21:09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0편 평화로운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한 아씨시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0편 평화로운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한 아씨시 오전에 포지타노를 좀 더 즐기고,(1박은 아쉽다. 아쉬워.)차를 반납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다. 출발하기 전에테르미니역에 붙어 있는푸드 코트 같은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겁나 즐겁게 일하는 이탈리아 청년들겁나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본다. Pp라고 적혀 있는 곳을 찾아 가면 된다. 미트토마토 소스의 라비올리 기차역 옆에 붙어 있는 파스타 집 수준이...겁나 맛있다! 그리고 오리지날 까르보나라!두툼한 베이컨과 계란, 후추의 조화! 사랑한다.이탈리아라는 나라. 가볍게 먹고자 들어간 그냥 "푸드코트"에서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는 파스타와 만나게 되었다. 트렌이탈리아에서 기차표를 미리 예매를 해두어서,기차에 바로 탑승하였다. 이메일로 오는 티켓을 출력해두면,굳이 복잡한 테르미니 역에서티켓을 출력하.. 2017. 6. 8. 22:48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9편 멋진 해변, 포지타노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9편 멋진 해변, 포지타노 라벨로에서 숨막히는 풍경을 보고, 차를 돌려 다시 포지타노로 향했다. 원래는 포지타노에서 에메랄드 동굴로 가는 배도 타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라벨로를 돌고 오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배는 탈 수가 없었다. 카프리나 아말피로 가는 편도 외에는 대부분 오후 6시 전에 끊겨 버리니 참고하자! 교통 대란의 포지타노 포지타노의 주차장들은 하루에 21~25유로 정도의 요금을 받는다. 주차장마다 가격이 다르니, 포지타노 숙소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숙소에 미리 문의를 하는 것도 좋겠다. 일방 통행의 포지타노 한 방향으로밖에 갈 수 없다. 한 번 들어오면 다음 언덕까지 가는 수밖에! 레몬 샤베트도 한 번 먹어보고! (음, 생각보단 그냥 그냥...)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언덕을 내려가본다. 참고로, 포지타노 안에서 캐리어... 2017. 6. 6. 23:47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8편 아름다운 정원과 풍경이 있는 라벨로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8편 아름다운 정원과 풍경이 있는 라벨로 아말피 해안 드라이빙 끝에다다른 목적지! 라벨로(Ravello)에 도착했다. 꼬불꼬불 수 많은 커브를 돌아 도착! Parking 표시가 보이고,빈 자리가 보인다면 바로 들어가자! 왜냐면,라벨로에는 도저히 주차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도보로 15~20분 거리에 있는스칼라(Scala)라는 마을에 차를 데고라벨로로 걸어왔다. 주차 요금은 1시간에 1유로 정도이다.2유로 정도 넣고 후다닥 다녀오자! 작년에 라벨로에서 음악 축제가 있었다고 했는데아직도 2016이라니 ㄷㄷㄷ 좀 떼라.일 해라! 유러피안이여! 라벨로에서 바라 본 반대편 마을 라벨로에서 본 스칼라산과 구름, 마을이 너무 아름답다. 휴대폰으로 찍은 광각 사진!(더 이상의 PPL은 생략한다.) 라벨로에서 어마무시한 정원과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빌라 루폴.. 2017. 6. 4. 23:34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7편 아말피 코스트 드라이브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7편 아말피 코스트 드라이브 이번 포스팅은 죽기 전에 꼭 운전 해봐야 한다는 아말피 코스트(Amalfi Coast) 드라이빙! 소렌토 숙소에서부터 라벨로까지 달려보았다. 절벽에 아슬아슬한 도로 절벽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절벽마다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산 위에 구름도 이 얼마나 멋진가?! 푸르른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잘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아말피 해안 운전이 미숙하거나 큰 차량을 이용하면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 코스다. 깎아져 내리는 듯한 이 절벽에 무수히 많은 집들이 있다. 평지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수많은 관광객들과 차량이 계속해서 정체 구간을 만들어낸다. 가끔씩 이렇게 마을 한 가운데를 통해서 가기도. 지금 당장이라도 주차를 해두고 저 해안에 눕고 싶다. 아찔한 절벽을 깎아 놓은 터널 사실 사.. 2017. 5. 30. 00:26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6편 다시 보자, 소렌토야~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6편 다시 보자, 소렌토야~ 약간은 실망한 듯한 소렌토에서저녁을 먹기 위해다시 타쏘 광장으로 발 길을 향했다. 타쏘 광장 뷰를 제대로 볼 수 있는Fauno Bar에 들어갔다. 이태리 맥주에 실망은 했지만,그래도 도전은 계속 된다. 소렌토 오렌지가 들어간 맥주Minerva Ambrata 소렌토 레몬이 들어간 맥주Syrentum Chiara 오렌지가 들어간 미네르바는 별로였지만,레몬이 들어간 시렌텀은 괜찮았다. 하지만,역시 맥주는 비추인 걸로. 기본 식전 빵 과자가 같이 나왔는데,다른 테이블도 다 안 먹길래덩달아 안 먹었다.(괜히 먹으면 추가 요금 붙을까봐...) 남부에 왔으면 당연히 피자가 아니겠는가?!체리 토마토, 케이퍼, 양파가 올라간Pizza Campagnola 화덕에서 막 구운 듯한 부드러운 도우와신선한 야채, 치즈가 예술이다.. 2017. 5. 29. 00:09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5편 로마에서 소렌토로~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5편 로마에서 소렌토로~ 이탈리아 여행의 4번째 날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로마에서 소렌토로 이동하는 날! 숙소의 캡슐 커피로 아침을 시작! 하, 너무 맛있어. 하지만, 카페인(?)의 부족함을 느끼고, 엊그제 왔던 트윈스 바로 와서 커피와 크로와상 흡입! 일용한 양식을 준 트윈스 바 감사합니다. 차 렌트 시간 전까지 로마를 좀 더 둘러 보기로 했다. 오늘도 날씨가 좋은 로마 월요일이라 다들 출근했나? 사람이 별로 없네. 306년에 지어진 목욕탕을 미켈란젤로가 리모델링 했다는 성당을 가기 위해 리퍼블리카 광장 쪽으로 향했다.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에 데이 마르티리 성당 이름 한번 길다 어쨌든 미켈란젤로가 리모델링했다니, 한 번 들어가보자. 화려하진 않지만 느낌이 있던 문 응? 여기가 목욕탕이었다고? 한 눈에 담을 수 없지만, 정.. 2017. 5. 28. 21:37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4편 미식의 로마, 그리고 야경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4편 미식의 로마, 그리고 야경 이번 포스팅은 본격 맛집 소개와 같은 포스팅! 다음 날 아침까지를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너무 너무 길어지고 주제가 애매해져서 좀 더 나눠서 올리기로 (이태리 여행기만 한 달 올리겠네 ㄷㄷ) 어쨌든 첫 여행지 로마의 마지막 저녁이다. 귀국하기 전에 로마 Out을 하기 위해 또 돌아 왔지만. 이 포스팅에서 로마의 여러 맛집을 소개할 예정! 하지만, 쿨 데 삭(Cul de Sac) 말고는 다른 곳은 안 가봤다. 일찍부터 손님들로 바글바글한 쿨 데 삭 이미 한국 사람들 블로그에 수없이 소개된 맛집. 그럼에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피렌체의 특정 가게는 손님 중 90%가 한국인 ㄷㄷ) 한국에서는 라자냐와 소꼬리찜으로 유명한 가게이지만 뭐, 다른 것도 무척 맛있어 보인다. 수많은 와인들 저 와인들 서.. 2017. 5. 25. 00:20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3편 아, 이런 것이 바로 로마의 휴일인가?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3편 아, 이런 것이 바로 로마의 휴일인가? 먼저 포스팅에 앞서 안내 사항 한 가지 올린다. 이 포스팅에서는 너무 많은 인파들이 사진에 나와서 모자이크를 포기한다.초상권 문제로 싸우실 분들은 변호사를 통해 연락 부탁드린다.참고로, 아직 변호사는 구하는 중이다. This post include photos which have so many faces of traveler. I give up modifying as mosaic.Please contact my lawyer if you want to fight because violation of portrait right.I'd like to let you know, I'm still hiring the lawyer. 아,진짜 농담 삼아 올린 거니연락하지 말아주세요... 하,콜로세움에서도 이렇게 많은 .. 2017. 5. 23. 23:15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2편 첫 저녁 식사와 콜로세움 일대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2편 첫 저녁 식사와 콜로세움 일대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맛있다는 이탈리아!(물론 100%는 아닌 듯...) 로마에서의 첫 저녁은숙소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으로 향했다. 점심에 바티칸에서 워낙 실망스러운 식사를 해서저녁은 큰 기대를 갖고 가까운 '아무 곳'이나 갔다. ㅋㅋ 아침에 커피를 마신 근처 안 골목으로 들어와Petrolini라는 식당에 들어왔다. 밖에도 내부에도자리가 2~3 테이블 정도 남아 있었는데,이 날 저녁이 조금 쌀쌀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안녕,나의 첫 저녁Petrolini 이름 모를 흑맥주이탈리아 맥주는 정말...실망 실망 대 실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흑맥주는 쏘쏘! 봉골레 파스타!악! 악! 악! 사진 올리면서 배가 고파진다.정말 별 거 없는 레시피의 봉골레인데꿀맛!!! 그리고 또 심플한 머쉬룸 피자! 처음에 머쉬룸.. 2017. 5. 23. 00:07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편 여행의 서막, 바티칸에 가다!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편 여행의 서막, 바티칸에 가다! 여행에 다녀온 지 3주 조금 안 되게, 여행 출발일로부터 한 달이 되는 이 시점에 드디어 대망의 이탈리아 여행기 시작이다! 11박 13일동안 아래 코스들을 방문했다. 로마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해안 드라이브 라벨로 아씨시 시에나 피렌체 얼마간의 포스팅일지 모르겠지만, 대장정의 시작이다! 맛집과 와인 포스팅을 나눠서 올릴 예정이므로 대략 20~30개는 되지 않을까 싶다. 아, 이게 얼마만의 공항이냐?! 입국장은 늘 설레는 마음을 갖게 만든다. 한참 출장 많이 나갈 때는 설레는 마음보단, 그냥 출근길 같은 느낌이 컸는데, 출장이 없다보니 설레는 마음이 생겼다. 소치 올림픽 직전이었나, 4년 전에 모스크바 3번 정도 갈 때 타고 처음이다. 소치 올림픽이 끝난 이후 평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는 했는데, 기내식도 .. 2017. 5. 22. 01:18
이번 봄은 충주호로 꽃놀이를 가보자. 방랑/KR 이번 봄은 충주호로 꽃놀이를 가보자. 꽃놀이를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친구의 제안으로 충주호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사람이 많은 쪽은 질색을 하는 나였기에, 유명한 여의도나 진해, 경포호 등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짧은(?) 이동 끝에 충주 탄금대에 도착했다. 거리상으로 다 가까워 보이지만, 충주호가 워낙 울퉁불퉁해서 여기 저기 이동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탄금대공원의 전경 지도가 푸릇푸릇한게 어찌... 벚꽃은 많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오오, 벚꽃이다. 벚꽃! 탄금대 공원에서 본 유일한.... 정보 조사의 미스로 여기는 벚꽃 포인트가 아니었다. 그럼, 푸르른 새싹이랑 한강 8경인 탄금경이라도 보자꾸나. 열두대? 뭔가 두꺼비가 입 벌리고 있는 모양의 바위 탄금대에서 동쪽을 바라보니, 남한강변 .. 2017. 5. 15.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