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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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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가득한 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방랑/2019 JP,FR 수련이 가득한 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오르세 미술관에서 다리를 건너 센 강을 지나가면 오랑주리 미술관이 나온다. 우중충했던 날씨 여기도 사랑의 증표들이 잔뜩 걸려있다. 어디가 최초였을까? ㅎㅎ (남산?) 다리를 건너, 오랑주리 미술관 입구에 다다르기 전에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튈르히 정원에서 산책이 가능하다. 오랑주리 미술관 도착! 줄 서느라고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 ㅎㅎ 오르세 미술관에서 끊은 티켓으로 입장하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수련 연작 대략 8자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 미술관인데, 그 모든 벽면이 수련으로 가득 전시되어 있다. 일부 수련은 다른 미술관에도 있지만, 본.. 2022. 1. 7. 16:50
파리의 웨이터들이 불친절 하다고? Au Bon Accueil로 가보라 방랑/2019 JP,FR 파리의 웨이터들이 불친절 하다고? Au Bon Accueil로 가보라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무수히 많은 책들을 보면 이렇게 설명한다. "파리 레스토랑의 웨이터들은 불친절하다." 그렇게 얻은 정보로 인해 덜덜 떨며, 우려하며 방문한 첫 파리에서의 레스토랑 Au Bon Accueil Au bon accueil · 14 Rue de Monttessuy, 75007 Paris, 프랑스 ★★★★★ · 프랑스 음식점 www.google.com 파리 에펠탑이 아주 잘 보이는 위치 외부 테이블에 앉으면 식사하면서도 변화하는 에펠탑을 구경할 수 있다. 일단, 이 레스토랑에는 영어 메뉴는 없다. 그런데 너무나도 고맙게도 웨이터 형님이 영어로 메뉴를 모두 설명해주.. 2021. 8. 4. 00:18
안녕 니스, 안녕 파리 방랑/2019 JP,FR 안녕 니스, 안녕 파리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꿈의 여행지와도 같았던 니스와의 작별을 하고, 이제 수 없는 출장에서 환승만 해보고 나가질 못 했던 파리로 떠나보자. 숙소에서 가까웠던 Jean Medecin역에서 트램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분명 트램은 지상에 있었는데... 역을 찾다 보니 개찰구가 지하에 있어 한참 걸렸다. 니스, 안녕! 다음에 또 보자! 파리에서의 숙소는 어디로 고를까 하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에펠 뷰 숙소들은 이미 예약 끝) 특히 파리 민박 등은 가격이 너무 세서 이게 5성급인지 헷갈릴 정도 그래서 내 사랑(?), 너의 사랑(?) 하얏트 리젠시를 골랐다. 파리 17구에 있어서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었다. 2020 SS 파리 패션위크가 끝나가는 시점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은 더욱더 북적였다.. 2021. 7. 21. 17:21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방랑/2019 JP,FR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빌르프헝슈-슈르-메르에서 니스로 돌아오는 길 니스 구석구석 걸어다니다가 (사실 모기에 물려서 모기약 사러 약국 찾다가)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 노란 벽과 기울어진 길 묘한 규칙이 있는 듯한 느낌 왠지,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생각나는 골목 그리고 만난 Cafes Indien 길을 걷다가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카페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별거 없어 보이는 그냥 카페 어, 근데 이건 뭐지? 뭔가 유럽 커피 협회 같은 데서 인증을 받은 느낌?! 커피도 저렴, 저렴 많은 사람들이 커피 원두를 사러 온다. 저 뒤에 많은 창 안에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DAMMANN이라고 유명한 티도 종류별로 판다. 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카롱 더블 에스프레소로 .. 2021. 4. 30. 22:54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방랑/2019 JP,FR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앞서도 말했듯이, 정말 발음하기 어려운 동네 Villefranche-sur-Mer 빌르프헝슈-슈흐-메흐 하지만, 그만큼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다. 정확히는 어느 인플루언서의 SNS상 숙소가 너무 이뻐서 탐닉하다가 찾은 지역인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경치였다. 니스항 근처 Bavastro 정류장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Leopold II 정류장부터 Ange Gardien 정류장 사이 아무 곳에서나 내려서 내려가면 된다. 우리는 사실... 내릴 곳을 놓쳐서 Ange Gardien 정류장에서 내렸지만, 나름 괜찮았다. 버스가 불편하면, 기차를 타고 역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 정류장에서 내려와 만난 해변! 물 색깔마저 너무나 이쁘다! 패들 보트를 타는 사람도 .. 2021. 4. 26. 22:34
미쳤다는 말밖엔... 에즈 Château Eza 방랑/2019 JP,FR 미쳤다는 말밖엔... 에즈 Château Eza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에즈하면 유명한 맛집이 하나 있는데, 바로 호텔 샤토(샤또) 에자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오래된 성벽에 둘러 쌓여, 멋진 뷰를 보여주는 샤토 에자 고풍스러운 느낌의 내부 하지만, 내부는 중요한 게 아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앉을 수 없는 테라스 테이블 키야, 이 미친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와서, 테라스 자리에 앉을 수는 없으나, 외부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마저도 뷰가 잘 보이는 자리는 이미 풀 부킹 예약도 안 하고 왔는데, 먹을 수 있는 게 어딘가! 무려 드레스코드도 명시되어 있다. 런치에는 캐쥬얼 디너에는 시크하고 엘레강스하게 ㅋㅋ 저녁엔 못 오겠네... 일단 로제 샴페인으로 간을 촉촉이 적셔본다. 기본으로.. 2021. 3. 3. 15:30
지중해 느낌 가득한 에즈 빌리지 방랑/2019 JP,FR 지중해 느낌 가득한 에즈 빌리지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 동쪽으로 향해 가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에즈 빌리지(Eze Village)가 있다. 지중해 느낌이 가득한 아주 작은 마을이다. 보통, 사람들은 모나코를 다녀오면서 가곤 하는데, 우리는 모나코에 별 관심이 없어서 에즈만 다녀오기로 했다. 니스에서 에즈로 가는 버스는 여럿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는 82번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요새는 구글 지도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버스 도착 시간도 잘 나오고 굿! 굿! 역시 여행 중에는 오른쪽 좌석을 확보해야 좋은 뷰를 보기가 좋다. 아, 물론 동쪽으로 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ㅋ 니스의 언덕을 오르고, 해안가의 경치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에즈 빌리지에 도착! 지금부터는 약간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날 것이다. 지중해 스멜.. 2021. 1. 21. 00:03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방랑/2019 JP,FR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생 폴 드 방스를 다녀오고 와서, 지인 추천을 받은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로 했다. 니스 시청 옆 골목길에 위치한 Fine Gueule 한국도 그렇고, 역시 시청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는 것인가?! 예약도 없이 찾아갔지만, 자리가 다행히 많이 있었다. 스타터로 참치 타르타르(Tuna Tartar)를 시키고, 메인으로는 송아지 신장(Veal Kidneys)과 오리 가슴살(Duck Breast) 요리를 시켰다. 신장이라고 하니.. 왠지 무섭.. 디저트로는 슈 프로피터롤(Chou Profiterole)과 레몬 파이(Lemon Pie)를 주문! 와인도 빠질 수 없지, 오늘은(?) 병 와인 안 시키고, 프로방스 하우스 와인 치즈가 사삭 올라간 참치 타르타르 입맛을 살살 돋고와 주는.. 2020. 12. 28. 11:50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방랑/2019 JP,FR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어쩌다 알게 된 매그 재단 미술관에 가보고자, 생 폴 드 방스 투어를 마치고 길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다. 구글 지도를 보고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언덕과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작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매그 재단 미술관을 만나게 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미술관 같은 느낌 하지만, 매그 재단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는 미술품들과 조각들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다. 여러 조각상들이 미술관 정원에 오묘한 느낌으로 배치되어 있다. (난해하다. 난해해.) 여러 모양으로 찍어낸 판화와 같은 작품 어린 아이들도 미술관에 와서 예술 활동을 하는 중이다. 이탈리아 조각가의 작품 per quelli che volano 벤치가 왜 지붕 위에 쌩뚱맞게 있나 했.. 2020. 12. 25. 22:53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방랑/2019 JP,FR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출발을 했기 때문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을 찾아다녔다. 문을 열기도 전인 Le Tilleul (르 티열? 티욀? 띠욀?) 문 열기 전 일찍 도착해서 자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예약을 해두고 잠시 생 폴 드 방스를 돌아다녀 보았다. 실내와 야외 자리가 잔뜩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인기가 좋다. 생 폴 드 방스에 오는 사람 중의 대부분이 이 가게를 오는 느낌이다. 모닝 와인 한 잔과 갑자기 시켜보고 싶어진 프랑스 코카 콜라 기본으로 나오는 바게트도 맛이가 좋다! 아티초크와 부라타 치즈 드레싱의 조화가 좋았던 샐러드 육식 주의자인 나의 만족을 얻어 내었으니 아주 맛있는 것이다. 그리고 맛있다고 소문이 난 치킨라이스 치킨 스튜에 밥을 말아먹은 듯.. 2020. 12. 19. 23:05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방랑/2019 JP,FR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의 넷째 날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생 폴 드 방스를 가기로 했다. 과거 살던 곳의 파스타 맛집 이름이 생폴드방스여서 생소하지가 않다! 니스 해변에서 니스 공항 근처까지 12번 버스를 타고 가서 Passerelle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생 폴 드 방스로 갈 수 있다. 노선은 약간 유동적인 것 같으니 가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경치가 멋있는 생 폴 드 방스 약간 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라서 전망이 좋다. 절벽 길을 따라 마을을 둘러보자. 예술가들이 좋아했다는 생 폴 드 방스 지금도 수많은 예술가들이 작업실과 샵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걷는 길마다 너무나 예쁘다. 아이비가 가득한 건물 유럽에는 특히 아이.. 2020. 12. 13. 21:34
해변가 전망만 좋았던, Di Più 방랑/2019 JP,FR 해변가 전망만 좋았던, Di Più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애매한 시간에 터덜터덜 니스 구시가지와 해변을 거닐다가,네이x에서 열심히 니스 맛집을 검색해서 찾은 Di Piu에 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라자냐가 맛있다고 한국인들 사이(네이x 블로거들?)에서 소문이 나 있었다. 구름 뒤에 숨어 버린 노오란 해가은은한 풍경과 어둑한 해변을 만들어주었다. 자,이제 밥을 달라! 근데,나 왜케 시꺼먼쓰?! 프로방스의 로제 와인으로 한 잔! 아아...프로방스는 레드 와인이 맛있는 걸로 무심하고 시크하게 만든 듯한디아볼로 피자 토핑에 성의 좀...살라미 5개가 왠말이냐... 분명히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점심 혹은 어제 장사에 남았던 생선을 튀겨 준 듯한 "크리스피" 프라이드 시푸드 콤비네이션 프랑스 애들이라 그런가,크리스피의 뜻을 모르는가.. 2020. 12. 4. 00:27
길을 걷다 우연히 들어가 만난 마카롱 맛집, LAC 방랑/2019 JP,FR 길을 걷다 우연히 들어가 만난 마카롱 맛집, LAC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해변에서 뒹굴 뒹굴 놀고저녁엔 뭘 먹을지 고민하며 구시가지를 배회했다. 아, 그래! 프랑스에 왔으면 마카롱 먹어줘야지! 마침 마카롱이 엄청 진열되어 있는 곳이 있어들어가 보았다. LAC파티쉐 쇼콜라티에 다양한 마카롱들 마카롱 뿐만 아니라,다양한 디저트들도 있었는데,마카롱에 눈이 돌아가 눈길도 주지 않았었네. 내 사랑 피스타치오!...와 기타 등등(아몬드, 코코넛 등) 유럽에서 먹는 피스타치오 맛은 정말 느무나 맛있다.취저 취저 코코넛 마카롱도 맛있었다. 케잌, 초콜릿도 먹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니스에 있는 동안 한 번 밖에 안 간 게 너무나 아쉽다. 니스 마카롱 맛집!LAC 추천! 2020. 12. 3. 23:52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방랑/2019 JP,FR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 하면 역시,해변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숙소가 해변에서 초 가까운 이점을 살려,가볍게 짐을 챙겨 해변에 나가여유를 갖고 앉아 있거나,바닷가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9월 말, 10월 초여서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다행히 니스의 날씨가 우리를 기꺼이 받아주었다.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파도도 적당히 있고,수심도 적당히 깊어서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었다.(고프로는 왜 샀니, 안 들고 다닐 거면...) 아,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 아침 일찍 스타벅스 커피와 PAUL 빵을 챙겨,바닷가에서 조식도 즐겨 보았다. 해수욕 뒤엔 역시 한 잔 해야지?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며속세(?)의 근심을 털어 본다. 해질녘의 비눗방울이바다를 로맨틱하게.. 2020. 11. 15. 14:48
니스 구시가지에서 첫 점심을, 올리브 앤 아티쵸크 Olive & Artichaut 방랑/2019 JP,FR 니스 구시가지에서 첫 점심을, 올리브 앤 아티쵸크 Olive & Artichaut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벨란다 타워에서 내려와구시가지를 돌아다니면서맛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원래 가보려고 했던 가게가Break Time이어서,그냥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그 전에 잠시구시가지 골목 구경 구시가지는 대체로넓은 길이 약간 있고,이렇게 좁은 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와중에도가게 앞 작은 테이블에서간단한 스낵을 즐기는 사람들 와인 최대 생산국답게와인 가게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이탈리아에 밀려서 2위라고 한다. 뭘 파는지 모를 정도로 이미 물건이 다 나간 가게처음에 치즈가 하도 많아서,치즈 가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스타 재료를 파는 곳이라고 한다.저 수풀에 가려져서 안 보였었는데...라비올리라고 써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여기 라비올리가 엄청 맛있는 듯.. 2020. 7. 30.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