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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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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니스, 안녕 파리 방랑/2019 JP,FR 안녕 니스, 안녕 파리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꿈의 여행지와도 같았던 니스와의 작별을 하고, 이제 수 없는 출장에서 환승만 해보고 나가질 못 했던 파리로 떠나보자. 숙소에서 가까웠던 Jean Medecin역에서 트램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분명 트램은 지상에 있었는데... 역을 찾다 보니 개찰구가 지하에 있어 한참 걸렸다. 니스, 안녕! 다음에 또 보자! 파리에서의 숙소는 어디로 고를까 하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에펠 뷰 숙소들은 이미 예약 끝) 특히 파리 민박 등은 가격이 너무 세서 이게 5성급인지 헷갈릴 정도 그래서 내 사랑(?), 너의 사랑(?) 하얏트 리젠시를 골랐다. 파리 17구에 있어서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었다. 2020 SS 파리 패션위크가 끝나가는 시점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은 더욱더 북적였다.. 2021. 7. 21. 17:21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방랑/2019 JP,FR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빌르프헝슈-슈르-메르에서 니스로 돌아오는 길 니스 구석구석 걸어다니다가 (사실 모기에 물려서 모기약 사러 약국 찾다가)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 노란 벽과 기울어진 길 묘한 규칙이 있는 듯한 느낌 왠지,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생각나는 골목 그리고 만난 Cafes Indien 길을 걷다가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카페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별거 없어 보이는 그냥 카페 어, 근데 이건 뭐지? 뭔가 유럽 커피 협회 같은 데서 인증을 받은 느낌?! 커피도 저렴, 저렴 많은 사람들이 커피 원두를 사러 온다. 저 뒤에 많은 창 안에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DAMMANN이라고 유명한 티도 종류별로 판다. 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카롱 더블 에스프레소로 .. 2021. 4. 30. 22:54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방랑/2019 JP,FR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앞서도 말했듯이, 정말 발음하기 어려운 동네 Villefranche-sur-Mer 빌르프헝슈-슈흐-메흐 하지만, 그만큼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다. 정확히는 어느 인플루언서의 SNS상 숙소가 너무 이뻐서 탐닉하다가 찾은 지역인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경치였다. 니스항 근처 Bavastro 정류장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Leopold II 정류장부터 Ange Gardien 정류장 사이 아무 곳에서나 내려서 내려가면 된다. 우리는 사실... 내릴 곳을 놓쳐서 Ange Gardien 정류장에서 내렸지만, 나름 괜찮았다. 버스가 불편하면, 기차를 타고 역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 정류장에서 내려와 만난 해변! 물 색깔마저 너무나 이쁘다! 패들 보트를 타는 사람도 .. 2021. 4. 26. 22:34
미쳤다는 말밖엔... 에즈 Château Eza 방랑/2019 JP,FR 미쳤다는 말밖엔... 에즈 Château Eza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에즈하면 유명한 맛집이 하나 있는데, 바로 호텔 샤토(샤또) 에자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오래된 성벽에 둘러 쌓여, 멋진 뷰를 보여주는 샤토 에자 고풍스러운 느낌의 내부 하지만, 내부는 중요한 게 아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앉을 수 없는 테라스 테이블 키야, 이 미친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와서, 테라스 자리에 앉을 수는 없으나, 외부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마저도 뷰가 잘 보이는 자리는 이미 풀 부킹 예약도 안 하고 왔는데, 먹을 수 있는 게 어딘가! 무려 드레스코드도 명시되어 있다. 런치에는 캐쥬얼 디너에는 시크하고 엘레강스하게 ㅋㅋ 저녁엔 못 오겠네... 일단 로제 샴페인으로 간을 촉촉이 적셔본다. 기본으로.. 2021. 3. 3. 15:30
지중해 느낌 가득한 에즈 빌리지 방랑/2019 JP,FR 지중해 느낌 가득한 에즈 빌리지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 동쪽으로 향해 가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에즈 빌리지(Eze Village)가 있다. 지중해 느낌이 가득한 아주 작은 마을이다. 보통, 사람들은 모나코를 다녀오면서 가곤 하는데, 우리는 모나코에 별 관심이 없어서 에즈만 다녀오기로 했다. 니스에서 에즈로 가는 버스는 여럿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는 82번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요새는 구글 지도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버스 도착 시간도 잘 나오고 굿! 굿! 역시 여행 중에는 오른쪽 좌석을 확보해야 좋은 뷰를 보기가 좋다. 아, 물론 동쪽으로 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ㅋ 니스의 언덕을 오르고, 해안가의 경치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에즈 빌리지에 도착! 지금부터는 약간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날 것이다. 지중해 스멜.. 2021. 1. 21. 00:03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방랑/2019 JP,FR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생 폴 드 방스를 다녀오고 와서, 지인 추천을 받은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로 했다. 니스 시청 옆 골목길에 위치한 Fine Gueule 한국도 그렇고, 역시 시청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는 것인가?! 예약도 없이 찾아갔지만, 자리가 다행히 많이 있었다. 스타터로 참치 타르타르(Tuna Tartar)를 시키고, 메인으로는 송아지 신장(Veal Kidneys)과 오리 가슴살(Duck Breast) 요리를 시켰다. 신장이라고 하니.. 왠지 무섭.. 디저트로는 슈 프로피터롤(Chou Profiterole)과 레몬 파이(Lemon Pie)를 주문! 와인도 빠질 수 없지, 오늘은(?) 병 와인 안 시키고, 프로방스 하우스 와인 치즈가 사삭 올라간 참치 타르타르 입맛을 살살 돋고와 주는.. 2020. 12. 28. 11:50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방랑/2019 JP,FR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어쩌다 알게 된 매그 재단 미술관에 가보고자, 생 폴 드 방스 투어를 마치고 길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다. 구글 지도를 보고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언덕과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작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매그 재단 미술관을 만나게 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미술관 같은 느낌 하지만, 매그 재단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는 미술품들과 조각들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다. 여러 조각상들이 미술관 정원에 오묘한 느낌으로 배치되어 있다. (난해하다. 난해해.) 여러 모양으로 찍어낸 판화와 같은 작품 어린 아이들도 미술관에 와서 예술 활동을 하는 중이다. 이탈리아 조각가의 작품 per quelli che volano 벤치가 왜 지붕 위에 쌩뚱맞게 있나 했.. 2020. 12. 25. 22:53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방랑/2019 JP,FR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출발을 했기 때문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을 찾아다녔다. 문을 열기도 전인 Le Tilleul (르 티열? 티욀? 띠욀?) 문 열기 전 일찍 도착해서 자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예약을 해두고 잠시 생 폴 드 방스를 돌아다녀 보았다. 실내와 야외 자리가 잔뜩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인기가 좋다. 생 폴 드 방스에 오는 사람 중의 대부분이 이 가게를 오는 느낌이다. 모닝 와인 한 잔과 갑자기 시켜보고 싶어진 프랑스 코카 콜라 기본으로 나오는 바게트도 맛이가 좋다! 아티초크와 부라타 치즈 드레싱의 조화가 좋았던 샐러드 육식 주의자인 나의 만족을 얻어 내었으니 아주 맛있는 것이다. 그리고 맛있다고 소문이 난 치킨라이스 치킨 스튜에 밥을 말아먹은 듯.. 2020. 12. 19. 23:05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방랑/2019 JP,FR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의 넷째 날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생 폴 드 방스를 가기로 했다. 과거 살던 곳의 파스타 맛집 이름이 생폴드방스여서 생소하지가 않다! 니스 해변에서 니스 공항 근처까지 12번 버스를 타고 가서 Passerelle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생 폴 드 방스로 갈 수 있다. 노선은 약간 유동적인 것 같으니 가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경치가 멋있는 생 폴 드 방스 약간 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라서 전망이 좋다. 절벽 길을 따라 마을을 둘러보자. 예술가들이 좋아했다는 생 폴 드 방스 지금도 수많은 예술가들이 작업실과 샵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걷는 길마다 너무나 예쁘다. 아이비가 가득한 건물 유럽에는 특히 아이.. 2020. 12. 13. 21:34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방랑/2019 JP,FR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 하면 역시,해변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숙소가 해변에서 초 가까운 이점을 살려,가볍게 짐을 챙겨 해변에 나가여유를 갖고 앉아 있거나,바닷가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9월 말, 10월 초여서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다행히 니스의 날씨가 우리를 기꺼이 받아주었다.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파도도 적당히 있고,수심도 적당히 깊어서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었다.(고프로는 왜 샀니, 안 들고 다닐 거면...) 아,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 아침 일찍 스타벅스 커피와 PAUL 빵을 챙겨,바닷가에서 조식도 즐겨 보았다. 해수욕 뒤엔 역시 한 잔 해야지?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며속세(?)의 근심을 털어 본다. 해질녘의 비눗방울이바다를 로맨틱하게.. 2020. 11. 15. 14:48
니스 구시가지에서 첫 점심을, 올리브 앤 아티쵸크 Olive & Artichaut 방랑/2019 JP,FR 니스 구시가지에서 첫 점심을, 올리브 앤 아티쵸크 Olive & Artichaut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벨란다 타워에서 내려와구시가지를 돌아다니면서맛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원래 가보려고 했던 가게가Break Time이어서,그냥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그 전에 잠시구시가지 골목 구경 구시가지는 대체로넓은 길이 약간 있고,이렇게 좁은 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와중에도가게 앞 작은 테이블에서간단한 스낵을 즐기는 사람들 와인 최대 생산국답게와인 가게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이탈리아에 밀려서 2위라고 한다. 뭘 파는지 모를 정도로 이미 물건이 다 나간 가게처음에 치즈가 하도 많아서,치즈 가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스타 재료를 파는 곳이라고 한다.저 수풀에 가려져서 안 보였었는데...라비올리라고 써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여기 라비올리가 엄청 맛있는 듯.. 2020. 7. 30. 23:47
벨란다 타워에 올라 니스를 느끼다. 방랑/2019 JP,FR 벨란다 타워에 올라 니스를 느끼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살레야 시장을 둘러보고,좀 더 해변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다. 날도 더운데,걸어서 올라가실 건 아니죠? Ascenseur du château대략 성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라는 뜻이다. 길을 따라 가면아주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쉽게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좁고 오래 되어무서울 수 있으니,걸어올라가는 것도 방법이겠다. 아,엘리베이터는 무료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조금 더 올라가면,Castle Hill(성 언덕?)공원에 올라갈 수 있다. 벨란다 타워로 가는 길도 있지만,그건 잠시 후에 가보기로 하고! 쭉 뻗은 방파제 끝의 등대그리고 수평선까지 아무런 방해가 없는멋진 시야 아,아름답다! 멋있는 니스항의 파노라마 뷰 세계 3대 미항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2020. 7. 30. 23:15
첫 날의 니스, 살레야 시장 방랑/2019 JP,FR 첫 날의 니스, 살레야 시장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지금밀려 버린 프랑스 여행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GoPro로 찍은 영상도 같이 편집해보려 했지만...못 한다. 더럽게.나중에 영상 편집을 배운 다음에 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 2019년 가을 즈음 떠났던,9박 11일 떠난 프랑스 여행기, 시작한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오랜만에 한진항공 타고 떠나 본다. 인천 → 파리 → 니스파리 도착 후, 2시간 20분의 여유를 갖고,니스에 바로 가는 일정으로 짰다. 출장 때 2번 정도 경유만 해 본 샤를 드 골 공항일단, 니스에서 놀다 올게. 파리야, 기다려! 파리에서 바로 니스로 가니 너무너무나 피곤해서원래 예정이었던 트램을 타지 않고,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비싸지만 편하다! 먼 .. 2020. 7. 29. 00:25
2019년 도쿄 여행 방랑/2019 JP,FR 2019년 도쿄 여행 이럴 줄 알았으면,여행 다녀오자마자 포스팅할 걸. No No Japan 2019. 11. 21. 22:09
허니문이라니?! 1편: 인트로, 그리고 8일간의 숙소 방랑/2018 DE,CH,PH,MV 허니문이라니?! 1편: 인트로, 그리고 8일간의 숙소 내가 허니문이라니?!결혼식은 순식간에 끝나고,여기 찰칵, 저기 찰칵, 인사만 수백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드디어,기대하던 신혼여행 갈 시간!!! 오예! 아직은 뚜벅이 시절이었기 때문에,타고가요 서비스를 이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은 늘 멋있다. 몰디브로 가는 직항은 없어서,잠시 스리랑카의 콜롬보에 경유해서 간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수많은 신혼 여행자들이 보인다. 결혼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미혼율이 높아졌다는 뉴스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최근엔, 애 낳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로 바꼈다.)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해서,잠시 리조트 라운지에 들렀다. 생각한 이미지는 아니었지만,10명 남짓 들어갈 수 있는 좌석과커피, 티 테이블, 다과 등이 준비.. 2019. 9. 11. 15:34